짜증
블루노트 2004/06/03 11:09   http://blog.azoomma.com/wkddk33/134276

아침에 항상 신문을 보고 그 곳에서 띠운세를 봅니다.

전 천주교인데도 신문의 띠운세는 꼭 보곤하죠. ^^

오늘은 "77년 뺌띠는 외출시 교통사고를 조심하라....." 기분이 좀.....

 

*벌써 두달이 되었지만 신랑이 마이에 잉크를 묻치고 와서 세탁소에 가져다 주었는데

 2달이 다 되어도 가져오지를 않는거예요 

 결국 그 옷은 입지도 못하고 여름이 도었네요.

세탁소에 전화하거나 가보면 조금만 기다리라고 약을 신청해둬서 기다리고 있다고 잘 빠지지않아서 그러니깐 기다리라고 만 합니다 결국 전 어머님께 혼줄이 나고 말았죠

어머님이 사주신거라서 가격도 좀 비싸고  정확하게 일을 해야지 네가 어려서 할 말을 잘 못한다고 당신이 직접 받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

솔직히 세탁소 주인분들이 어른이시니깐 그런점도 없지않아 있었기에 조금은 다행이다십기도 했죠.이래서 이번엔 어머님 동네에 있는 체인점 세탁소에 신랑 가죽운동화를 맡겼더니 배달은 어렵다고 하는거예요.

(시댁과 저희집 거리는 도보로 20분 거리정도입니다)

운동화 하나 떄문에 갈 수 없다고 하잖아요.

거기다 필요한 물건과 A/S로 맡겨둔 물건 다 오늘 받기로 했는데 다 않된다고하고 그 밖에도 여러가지로 오늘의 모든 계획이  되는게 없는 거예요.

"정말 짜증이 나는구나! "

 잠시 열받은 가슴과 머리를 식히려고 이리 끄적거려요

 

이제 11시이니깐 빨리 이 짜증에서 벗어나 기분 좋은 하루로 마무리하려 노력해야겠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