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이선이가 크니깐 더욱 좋네요
잠짤때 제 목을 자기 품에 안고 어깨를 두들기면서 마치 절 재우듯이
한다니까요! 얼마나 가심이 찡하는지.....그래서 생각난 이야기가
이선이 가졌을때의 태몽이야기예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산속으로 무언가를 찾으러 갔는데 그곳에서
짙은 회색 호랑이를 만났어요 모두들 무서워 하는 가운데
저랑 눈이 마추쳤죠 얼찌나 눈빛이 번떡이던지...
근데 그 호랑이가 제 뒤로 와서는 제 목을 꼭 안으며 털을 부비기 시작하는데
그 감촉이 너무도 선명하고 부드러워서 마치 꿈을 꾸는것 같지가 않았어요.
항상 그 꿈을 생각하면 참 기분이 좋아요.
아직도 그때 그 호랑이가 머리에 선해요. ^^
아이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인듯해요^^
에고~나중에 지가 알까요 제가 이렇게 예뻐해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