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도 모르고....
이선네만화방 2004/03/04 01:11   http://blog.azoomma.com/wkddk33/118923

 

 

 

 

 

 

 

 

 

 

 

 

 

 

 

 

 

 

 

 

 

 

 

 

 

 

 

 

 

 

 

 

항상 야근에 시달리는 신랑이 일찍온다는 날에 오자 마자 이렇게 말을해서

제가 심통부렸던 날이예요.

어머님께 가는게 싫은게 아니였고 신랑의 말에 순간 욱^^한거죠.

제가 아직은 넘 모자르는 면이 많아서 이리 경솔히 화를 낼때가 있답니다.

휴~화내고 후회하고 말이죠 .

그래도 서운한건 어쩔 수가 없어요

 

*요몇일 아빠 생신에 동생 대학입학에 많이 좀 바빴어요.

  친정이 좋긴 좋아요. 집에 신랑먼저 보내고 3월1일날은 친구들 만나

 술도 한잔하고 영화도 보고 노래도 부르고 정말 잼나고 신나게 놀았죠

 나이트가자고 꼬시는 처녀친구들의 유혹을 멀리하고 집에 왔지만요.

 신랑이 담에 같이 가자네요(제가 아쉬워 하는것 같았는지^^)

 잘 계셨나여?

어찌나 블러그가 궁금하던지.....친정은 컴터가 고장이

나서 못하고 이제 다시 꼬리달러 열심히 다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