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초에는 서로 꼭안고 떨어질세라 잤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선이 생긴 후 부터는 요렇게 되고.......근데 어른들이 아이는 사이에서 재우는거 아니라고 하시는데 전 이제 남편없이는 자도 이선이 없이는 못자겠더라구요.(신랑미안^^!)
몇번 따로 재우려고 침대를 끌고 와서 우리 침대에 붙이고 재우고,바닥에 재우고 해봐도 아침이면 어느덧 이선이를 안고 자고 있답니다.
에휴 우리만의 시간도 좋지만 전 지금 아이에게 푹빠져서 신랑이 가까이 하기엔 멀어진
"가깝고도 먼 그대"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