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3인 울딸.
수능치고 한가한 요즈음~~~
몸이 좋질않아서 고3 올라가면서 취업반으로 바꾼 덕에 알바다니고 있었다.
이날의 희비곡선은 정말이지...(다음 기회에....)
늦은 저녁시간
일하고있는 나한테 폰이 울린다.
"엄마! 배가 아파. 체한거 같은데... 소화제좀 사와라."
"알따~~~"
조금있다가 못견디겠다면서 약을 사들고 나를 찾아왔다.
먹어도 마찬가지......
헛구역질도 하고 아팠다 안아팠다....
손가락도 따보고 밤새 야단이였다.
날이 새고 이러다 애 잡겠다 싶어 병원을 찾았다.
"맹장염인거 같습니다. 종합병원으로 가보십시요"
이궁~~
토요일인 관계로 응급실행.
울딸 아픈배를 부여잡고있는데 이런저런 검사 다 받고...
그날 수술을 받았다.
4박5일 병원에서의 잠자리....그이후~~~~~~
((지식))
맹장염의 초기 증상은 어떻습니까?
답변 :
너무 다양합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는경우도 있고 감기기운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설사가 있는 경우 복통이 있는 경우 , 갑작스런 변비 등까지?
정상 성인의 경우 속이 미식거리고 명치부가 아픈뒤 12시간 정도 지난후
점점 복통이 오른쪽 하복부로 전해져 내려온다고 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우 하복부를 누르면 아프고 꾹 누룬후 손을 띨때 함께 아픔이 온다고 합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맹장이 터져
온 배가 쥐어짜듯이 아픈 복막염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아주 특징적입니다.
함께 열도 나고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소아나 노인 , 심한 전신질환을 가지고있는 사람)
비특이적 증상들이 나타나며 특징적 증세없이 맹장이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