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컴을
조금이나마 만질 줄 안다고 생각이 들어
자판 두드리는 속도도 늘고
어느 정도 내 블로그도 꾸밀줄 안다고 생각이 되어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좋은 정보 있으면 갖고와 여러님들께 보여주려
정보도 올리고 음악도 듣고 하였는데...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이 웬말인지..
어리둥절 하다.
어느 선까지를 거리를 둬야 될지...
컴을 잘 다룰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서로 같이 공유하면서 쓰면 안되는건지?/...
그럼 이젠 펌이란 없는 것인가?..
음악이 없는 내 방도 삭막할 것 같고
그렇다고 음악을 만들수 있을 만큼 능력도 되질 않고..
어쩔까??
현재까지 올려 놓았던 음악을 어찌 해야 하는건가?
구지 지금껏 올려 놓았던 음악을 삭제 해야 하나?
지금부터가 중요하지 않을까?/.
공든 탑이 무너지는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