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어요
나에게 쓰는 편지 2004/08/18 00:18   http://blog.azoomma.com/vudghk1234/152203
          
        오늘은 하루 종일 많이 아팠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었고,장사도 너무 너무 하기 싫었어요
        빨리 추스려야 겠다는 맘뿐 ,,,,
        남편은 지금 낚시를 가고 없어요.
        마누라가 아프다고 해도 이젠 관심도 없고,,,,오히려 없는게 
        이렇게 맘 편히 내가 하고 싶은거 할수 있으니까,,,
        고맙다고 해야하나...
        사람은 때론 휴식이 필요한건데,,,,
        일년내내 똑같은 일에 반복 ,
        단하루도 쉬지 않고 돌린 내몸이
        화가 난 것일까요.
        참 고단해요...
        입에 풀칠 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지난 일요일엔 너무 바빠 아침을 
        낮3시에 먹었어요..그래도
        바쁘니 좋겠다고 하실려나,,,
        밥도 굶고 해줬더니 대금은 
        수요일에 준다나요...참 허탈...장사7년  이젠 쉬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