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나에게 쓰는 편지 2004/06/11 22:12   http://blog.azoomma.com/vudghk1234/136327

엄마에게

안녕하세요? 저은주에요...

제가 요세 때쓰고 말안듣고 해서 속상하시죠?

이제그런 생각 하지마세요.

요새 오빠말도 잘듣고 학교에서 공부도 급식먹기등도 잘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는 돈쓰는데 너무 안  밝히고 재가 오빠한테 면저 양보 할게요.

♡♡♡♡♡♡♡엄마사랑해요♡♡♡♡♡♡♡

그리고 시험 을 꼭잘쳐서 엄마를 기쁘게 하고 싶네요......

그리고 엄마 이제 용돈을 받으면 필요한데 만 쓸게요.........

 

 

 

그리고 고민이있어요( 화내지마시길부탁) 제가 오늘 준비물 니스 를 안 가져 가서 내친구한테 200원을 갚하야 하게 되었어요. 어떻하죠?

화내지 마세요....

내용은 안길어도 정성을 담았어요...

잘 읽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04년 6월 11일 금요일

 

 

 

사랑하는 엄마딸......

 

 

엄마가   켜놓은 블로그에 이렇게 편지를 써놓았구나.

장사한답시고 제대로 봐주지도못하고 엄마가 항상 미안해

언제나 맑고 밝게 커주길 엄마는 간절히 기도드린다.

항상 건강하고 ,웃음 잃지 않는  은주가 되어주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