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당신 없이는 못살 것 같았고,당신이 나에 전부인것 같았고, 그렇게 나에 스무살을 사랑 이라는 울타리로 가두고... 삼년 동안 당신으로 인해 울고, 웃고,........행복하고 ,슬프고... 그래도 지나고 나니 그때가 무척이나 그립네요. ...........돌아 갈수 없는 내 스무살... ................................................................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내나이 서른 다섯.! 지금 때론 힘들고, 사는게 고단하게 느껴지고,지칠때도 많지만 사랑 스러운 아이들을 보면서,같이 나이 들어가는 당신을 보면서 그래도 난 행복 이란 단어를 곧잘 꺼집어 낼수 있어요. .................................................................. 스무살에 당신을 내게 허락 해주신 신이 지금 여기, 계신 다면 내 스무살을 송두리채 그에게 줄수 있어서 그때도 행복 했고, 지금도 영원히 난 사랑 해요.....내 스무살에 기억을 함께하는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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