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EXCO를 방문했다.
신비한 우주의 세계를 체험하고 우주탐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SPACE 2004 우주탐험전이 열리고 있었다.
아폴로 11호 달탐험 재현,
블랙홀,
우주비행사 적성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였다.
지구를 출발해서 화성과 금성등 행성을 탐험하고
블랙홀과 우주터널을 통과하면서 아주 신나들 했다.
(토성에서 태영이)
(달에서 은솔이)
(명왕성을 든 사나이..태영)
직접 타고 달에 함 가보고 싶다는 울 큰 녀석...
블랙홀을 지날때는 정말 무서웠는데도 울 은솔이 함더 하면 안돼요?
우주생활을 하면서 먹는 음식을 보며 정말 맛없겠다는 울 막둥이..
많은 것을 보며, 만져보고, 기록해 가면서
느낀것이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바라고..
잠자기 전 무한한
많은 꿈을 꾸며 상상의 세계로 다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