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중복이니 곧 말복두 올터이구
그럼 이 여름두 아쉬움속에 끝이 날 날이 곧 오겠지요? 
해서,
중복 말복 찾아먹을꺼 다 찾아먹구
체력 만땅 충전 해 놓으시길~ 
올만에 컴앞에 한참을 앉아있었더니
팔두 아푸구 눈두 아푸구 그러네여~
저희집은 오늘 저녁 외식입니다.
물론 랑이가 회식이 없어야 가능한 일이죠
저녁 하기 싫은 해피는 구래서 지금 열심 기도중~
참, !!!
감자 언니가 저의 닉이 이뿌긴 한데 좀 흔하다구
아주 조용히 충고를 해주시길래~
( 저두 맹글구 보니 여기 아컴블러그에
HAPPY 란 단어가 들어가는 닉이 제법 있더군여~ )
구래서 happy home 은 방제루 보내구
닉을 이참에 개명을 해볼까 합니다.
열심히 생각중입니다.
흔하지 않으면서 저의 특징을 잘 나타낼수 있는 모가 없을까...
더운날 머리 쥐날려구 합니다.
이름짓기가 일케힘든지 몰랐네요
오늘 하루 열심히 생각해서
낼은 새 이름으루 인사 드릴까 합니다.
개. 봉. 박. 두 !!!
블러그님들
중복이니
오늘두 맛난거 해서 기운 만땅 충전하시구
남은 여름 화끈하게 보내자구염~!
아자~ 아자~ 아자~ !!!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