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랑이와 사진을 찍으러 가기루 했어.
쉬는 토욜임에두 잠깐 회사를 다녀온 랑이가
낮잠을 한숨 자구 가자네~
좋아, 한시간 정도만 재우구 깨워야지...
음...나두 덩달아 자버렸넴~
헉~! 3시간 넘게 잤어.
부랴 부랴 준비하구 널리 알려진
해운대루 씨~잉 날아갔어.
음...아직 휴가 성수기가 아니라 그다~아지 많진 않았지만
그래두 많은 사람들 틈에끼어~
자 ~ 사진 찍자~!!!ㅎㅎㅎ
ㅜ.ㅜ @.@
카메랄 두구 왔지 모야~~~히잉~~~
전쟁터에 나가면서 군인이 총을 두구 가다니...쩝...
일욜,
랑이랑 손잡구 등산했다.
오랜만의 등산이라 조금은 힘두 들었지만
등 줄기루 흐르는 땀의 느낌이 넘 좋았엉~
어제 못 찍은 사진두 여러장 찍구...
등산후 삼계탕 사먹구, ㅡ 맛이 디~이게 없었엉~ㅡ
마트가서 이거 저것 장보구
집에와 일요일을 마감했다.
주말이 지나구
또 한주가 시작되었다.
할일이 많다.
빨랜 쌓여있구, 청소두 해야하구
글구, 오늘은 첨으루 김치두 담아보려 한다.
맛 없음...찌개라두 끓여먹음 되니까.
아자 아자 아자 ! ! !
꼬리글 달러 가자 !
ㅎㅎㅎ 글구 빨랑 하루 시작해야징~~~
ㅡㅡㅡ 블러그님들 ㅡㅡㅡ
날씨가 오락가락,
바람두 심상치 않네요.
중부지방 쪽으룬 엄청 많은 비가 내렸다는데
다들 조심하시구
건강 관리두 잘 하시구
하루 힘차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두 하루를 행복으루 마감할 수 있길요~~~!!!
*^-----------^* happy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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