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과 형님과 조카 2명, 그리고 제 아들 민서와 저, 이렇게 6명이서 MBC 뮤지컬 헤라클레스를 보러 세종문화회관으로 나들이 갔다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시댁에 오자마자
저녁식사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반찬으로 뭘 준비해야할지 막막해 하시던 시어머님과 형님의 고민을 햄스빌 베이컨으로 화끈하게 해결해 드렸습니다.
온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그 날 햄스빌 베이컨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아이들조차 '야~호!'를 연방 외쳐대며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잘 먹는지 베이컨에 밥 한 공기씩 뚝~딱~해치우는 바람에 형님이랑
저 무척이나 뿌듯했던 하루입니다.

남편을 통해 넉넉하게 햄스빌 베이컨 2봉지를 준비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덕분에 모두 맛있게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햄스빌 넘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