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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굿모닝 건강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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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생활을 위한 아침식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바쁜 아침 시간에 맛있게 후다닥 먹을 수 있는 아침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족들의 속을 든든히 채워주고 두뇌 활동과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맛있고 건강한 굿모닝 메뉴를 소개한다. |
일본에서 뜨는 건강식 ‘채소수프’ 지금 일본에서는 채소수프 건강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TV를 비롯해 건강 잡지마다 특집으로 채소수프에 대한 효능을 소개할 정도로 많은 일본인들이 채소들을 레시피대로 끓여 유리병에 담아놓고 매일 챙겨 먹는다. 채소수프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으로 체세포의 노화를 막고 재생 능력을 왕성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몸에 좋은 채소수프를 미리 끓여 매일 아침에 챙겨 먹는 것도 한 방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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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채소수프
· 재 료 무·우엉 ¼개씩, 무청(우거지) ¼개분, 당근 ½개, 표고버섯 1개
· 만 들 기 1 채소는 껍질째 사용해야 하므로 유기농으로 준비해 깨끗이 씻어둔다. 2 냄비는 내열 유리로 된 것을 준비해 ①의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고 채소 양의 3배의 물을 붓고 뚜껑을 닫는다. 3 ②를 불에 올려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인 뒤 냄비 뚜껑을 닫고 1시간 동안 더 끓인다. 끓이는 동안에는 뚜껑을 열지 않는다. 4 수프가 완성되면 ①의 채소와 함께 담아 낸다. 채소수프를 유리병에 넣어 차 대신 마셔도 좋다. 다른 것을 첨가해 먹지 않도록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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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강 잡지가 강추한 ‘김치스크램블’ 카페나 레스토랑에서도 블랙퍼스트나 브런치 메뉴로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스크램블을 내놓는 곳이 많다. 게다가 얼마 전 미국 건강 전문 잡지 『헬스』에서 김치를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았다. 또 김치를 즐기는 조리법으로 김치스크램블, 김치 감자오븐 구이, 쇠고기 김치덮밥 등을 소개했다. 그 덕에 요즘 강남에는 이 메뉴를 준비하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늘고 있다. 김치스크램블은 만들기도 간단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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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스크램블
· 재 료 달걀 3개, 김치 40g, 양송이버섯 2개, 보리새우 1큰술, 풋고추·붉은 고추 ½개씩, 식용유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 들 기 1 김치는 소를 대강 털고 송송 썰어 국물을 적당히 짠다. 2 보리새우는 가루를 털어내고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한다. 3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고 송송 썬다. 4 볼에 달걀을 풀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살짝만 간한다. 5 ④에 송송 썬 김치와 보리새우, 양송이버섯, 고추를 넣고 섞는다. 6 기름을 둘러 뜨겁게 달군 팬에 ⑤을 한 번에 붓고 젓가락으로 크게 휘젓다가 반숙 상태가 되면 그 상태로 살짝만 더 익혀 접시에 담아 낸다. 스크램블은 완전히 익히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남아 있는 반숙 상태가 맛있다. 접시에 밥을 담고 김치스크램블 얹어 함께 먹어도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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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 몸매, 예쁜 피부 만드는 ‘곡물 요리’ 곡물은 뇌의 활동을 돕는 영양소가 가득한 식품이라 머리를 많이 쓰는 직장인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의 아침식사로는 곡물 요리가 좋다. 곡물을 갈아놓은 미숫가루나 선식, 생식을 우유나 두유에 섞어 먹어도 좋다. 지난해 말 미국영양협회에서는 나이나 운동량과는 상관없이 곡물류 아침식사가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으며 다이어트 효과를 본 사람도 많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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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견과류 두유라테
· 재 료 고구마 80g, 두유 250㎖, 꿀 적당량, 잣가루·넛크런치 약간씩
· 만 들 기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썬다. (고구마 대신 단호박을 사용해도 좋다.) 2 믹서에 고구마와 두유를 넣고 곱게 간다. 더 부드러운 맛을 원한다면 체에 한 번 거른다. 또 두유의 양을 가감해 묽은 음료로 마시거나 미음이나 죽처럼 되직하게 만들어도 좋다. 3 냄비에 ②를 넣고 약한 불에서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끓어오르기 직전까지 끓인다. 4 입맛에 따라 꿀을 넣어 맛을 조절하고 그릇에 담은 뒤 잣가루와 넛크런치를 얹어 낸다. (두유는 곡물이 첨가된 것도 좋고 단맛이 나는 것을 넣어도 괜찮다. 단맛이 나는 두유를 쓸 때는 꿀을 따로 넣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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