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호르몬 예방 식품-"녹차"
기본 주제방 2006/11/13 01:05   http://blog.azoomma.com/ttiamo79/236368
풍부한 식이섬유가 다이옥신을 흡착, 배출시킨다.

 

 

 주로 차로 즐기게 되는 녹차는 하루에 4-6잔 정도 마시는 게 좋고, 가루로 즐기면 더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으므로 해독 효과는 더 크다. 나물로, 밥 지을 때, 고기나 생선을 구워 먹을 때도 녹차를 빼 놓지 말자.

 

1. 녹차의 가장 일반적인 섭취법은 따뜻한 차로 즐기는 것. 식전에 마시는 것보다는 주로 식후에 마시는데, 그 보다는 식사 전 중간중간에 마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하루에 4~6잔 정도 마시는 게 좋다. 이렇게 녹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지방 연소를 도와 과도한 지방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체내의 다이옥신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한다.

 

2. 차로 우려 마시고 남은 잎녹차는 버리지말고 재활용하여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다. 잎녹차를 모아 간장,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넣어 나물로 무치면 쌉쌀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는 질감이 좋다. 또 우린 잎을 잘게 다져서 양념장에 넣어 먹으면 간장의 향이 줄어들고 뒷맛이 개운한 양념장이 된다.

 

3. 동물성 지방이 많은 고기를 구워 먹거나 양념장에 재워 먹을 때 녹차가루를 뿌리거나 양념장에 잘게 썬 녹차잎을 넣어서 재운 다음 구워 먹는다. 육류의 지방질에는 오염물질이 쌓여있기 쉬운데,

녹차와 함께 먹음으로써 오염물질을 제거해주는 작용을 하며, 체내의 동물성 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아준다. 고기의 누린내 제거에도 독톡히 한몫한다. 쌈채소 대신 녹차 생잎을 곁들여 먹는 방법도 있다.

 

4. 김치를 담글 때 녹차가루나 녹차액을 함께 넣어 담그면 배추에 있을지 모를 중금속 제거에 도움이 되고 김치 맛도 깔끔해진다. 또 녹차로 인해 젓갈 냄새가 많이 나지 않고 김치가 쉽게 무르는 것도 막아준다. 

 

5. 차로 우려 마시고 남은 녹차잎을 밥 지을 때 함께 넣어 지으면 밥맛이 좋아지고 색다른 맛이 난다. 단, 너무 억센 잎은 피하고 처음부터 넣지 말고 뜸을 들일 때 녹차잎을 넣는다. 그러나 압력솥에 밥을 지을 때는 처음부터 넣고 지어도 된다.

 

6.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을 굽거나 조릴 대 녹차가루를 넣어 조리하면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특히 고등어나 꽁치 등 등푸른 생선이 비린내가 많이 나는데, 이들 생선에 녹차가루를 뿌리거나 녹차 우린 물에 담갔다 꺼내서 조리한다. 또한 내장에서 섭취할 수 있는 중금속 등의 환경호르몬을 예방해 주는 교과도 있다.

 

7. 녹차는 잎을 우려 차로 마시는 것보다 가루로 먹는 것이 더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어 효과면에서도 더 좋다. 녹차잎에 식이섬유가 풍부해 환경호르몬을 잘 흡착해서 배설하기 때문에 가루로 내어 많은 양을 먹는 게 해독 효과가 더 크다. 잎으로많은 양을 먹기 곤란할 때 먹으면 좋고 영양적으로도 훨씬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