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모처럼 시간이 나길래 사알짝 들어왔다가 맨날 그렇듯이 갑자기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후다닥 나간적이 있었다. 그래서인가??????? 숙제를 안한 꼬마처럼 뭔가가 맨날 찝찝하더니. 아하... 오늘아침 출근길~! 꼬박꼬박 졸며 타는 지하철에서 꿈인지,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여길 생각해냈다. 맘이 있으면,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번은 들어올 수 있는데..... 히히... 올만에 들어와선, 울 딸래미 사진도 보고, 첨이방에 가서 나팔꽃도 보고, 매니아님 방에 가서 바보같은 질문도 하고 왓당. 히히히...잼있당. 이제 내가 억수로 좋아하는 꼬마언니 방에 가봐야쥐.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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