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지금 방학이다.
2주동안의 짧은 방학.
지구의 남반부에 위치하기에
뉴질랜드는 겨울이다.
울 아이들이 두번째 맞이하는 방학이다.
첫번째 방학때는
현수가 오클랜드의 이모집으로 가고
별이가 와이우크의 오빠홈스테로 갔었다.
이번에는
현수는 그대로 있고
별이가 오빠에게로 갔다.
둘이 함께 지낸단다.
농장을 하는 현수의 키위친구집에서
농장일 아르바이트를 한단다.
둘이 함께 있어서 좋긴한데
농장 아르바이트를 하는거때문에
시간을 맞출수가 없어서
전화통화를 몇일 못했더니
넘 보고프다.
"우리엄마~"
라고 불러주는 울 아들의 목소리가 듣고프다.
말랑말랑한 울 별이의 얼굴을 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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