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용~!
감자의일기장 2005/06/30 09:41   http://blog.azoomma.com/tnr7917/198135

어제가 울 고구매 생일이었다.
그 전날 밤까진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침에도,

그래서 일찍 일어나긴 났는데.


막상

일어나서는 잊어버린 것이다.


"내가 왜?

일찍 일어났지?"

 

 

 

기억없음

 

생각안남

 



일상적인 아침식사 준비를 하여 맛있게 밥을 먹었다.
그런데....

그때서야

생각이 난것이다.

 

 


"어~~아~~자기야, 오늘 자기 생일이네..

미안, 너무너무 미안...

저녁에 미역국 끊여주께"



그런데두 오늘 아침에서야  미역국을 먹었다.
둘다 어제 저녁시간이 너무 바빳기때문에......

"미안해용~"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