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라고..
감자의일기장 2005/05/18 17:42   http://blog.azoomma.com/tnr7917/193047

그래도

스승의 날이라고

선물을 받았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요즘

꼴랑 차비만 받고 다니는

어린이집의 공부방의 엄마에게서

양말이랑 꽃이랑 화장품이랑

비즈머리고무줄을 받았다.

 

 

오늘도

12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30분을 걸어야 하기에

별이가 신었던

운동화를 신고

 

 

1시에 도착하여 5시까지

화장실 갈 틈도 없이

공부를 갈킨다.

 

1학년 2명

3학년 1명

4학년 2명

5학년 1명

6학년 1명

6살 1명

 

다들 실력은 형편없다

4학년이 더하기도 잘 못한다.

글치만~~~~~~~~~

 

 

"야~너거들은 행운인줄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