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스승의 날이라고
선물을 받았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요즘
꼴랑 차비만 받고 다니는
어린이집의 공부방의 엄마에게서
양말이랑 꽃이랑 화장품이랑
비즈머리고무줄을 받았다.
오늘도
12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30분을 걸어야 하기에
별이가 신었던
운동화를 신고
1시에 도착하여 5시까지
화장실 갈 틈도 없이
공부를 갈킨다.
1학년 2명
3학년 1명
4학년 2명
5학년 1명
6학년 1명
6살 1명
다들 실력은 형편없다
4학년이 더하기도 잘 못한다.
글치만~~~~~~~~~
"야~너거들은 행운인줄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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