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방학이었다.
이제 또 다시 10주간의
수업이 시작된다.
2주방학을 맞이하여
현수는 이모집에 왔었고
별이는 현수집에 갔었다.
내년이면 별이도 키위집에서
홈스테이를 할꺼라서
음식훈련을 하기 위해..
토요일에 다시 제자리에 갔다.
별이는 이모집에
현수는 와이우크에
금요일에는 현수와 엠에스엔 메신저로
아주 많은 대화를 했었다.
"10주 공부 했는데 느낌이 어때?"
"어,,엄마,,해볼만 하네. 잘할께"
혹시라도...혹시..
한국에 돌아오고 싶어 하면
집이 그립고 엄마 아빠가 너무 그립다면
다시 한국으로 들일려 생각하고 물어보니
잼있단다, 견딜만하단다,
어제, 일요일엔 별이랑 엠에스엔 메신저로
아주 깊은 대화를 했었다.
"별아, 잘하고 있니?"
"지금까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젠 잘할수 있을거 같아"
물론 별이도 안돌아 온단다.
뉴질린드 울 언니는 별이는 올해까지만
그곳에 있고 다시 한국으로 들이라 하는데
별이는 절대로 안온단다,
잘 지켜볼수밖에..
이제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현수가 있는 홈스테이집의 컴터는
한국어가 안된다,
속도도 너무 느려서
그곳에선 컴을 안한다.
그래서 현수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집으로 전화를 한다,
별이 소식도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별이가 약속했다.
컴터는 주말에만 하기로,,,,,,,
그동안 너무 무분별하게 컴터를 해서
나랑 이모에게 경고를 받은것이 이유다.
그동안 난,
아이들 싸이에 글을 올린다.
하루하루 있었던 일
해주고 싶은 말 등을,,
그러면 일주일 후
아이들은 즐겁게 엄마글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