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요일 아침에 눈길을 걸어서 교회에 갔당
마치고 교회밥두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무엇보다도
과외샘이라며 공부할 아이들이 필요하다고 말했징..ㅎㅎㅎ
이러면 안되지만
아마두..하나님이 해주실꺼라고 믿어..ㅎㅎㅎㅎ
그리고
아빠랑 만나서 남포동에서 영화봤당
"레이"라는 영화인데
째즈,컨츄리음악으로 유명한 가수의 일생을 그린 영화였어
아빠는 좀 지겨워했지만
엄마는 좋아서 죽는줄 알았당
그런건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산 표라서 더 좋았지.
피아노소리에 뿅 갔지..엄만.
너무 멋지더만....
생긴건 영~~아니지만..
내용은.
7살때 장님이 된 흑인남자가 음악으로 사는인생을 그린거야
그곳 영화관에 가서 한번 봐봐
아,,,안되네..
너거들이 볼수 없는 야한장면이 좀 나오네..ㅋㅋㅋㅋ
더 크면 봐라..
글구,
집에 돌아올때
아빠랑 지하철 타고 오면서
울 동네 비됴가게에 들렸지
와~~~~
그토록 다리품 팔아가며 엄마가 빌려와서 봤던 명화들
그집엔 다 있더라..참말로,,
너거들이랑 함께 눈물 흘리며 비됴 보던때가 생각나데.
근디...3박4일동안 봐야 하는데
하나에 500원밖에 안하데..진짜로 싸제..ㅎㅎ
그래서,"사랑을 위하여 "빌려왔다.
프리티우먼에 나오는 그 여자가 나오는 영화
(이름 생각 안남)
글구ㅡ
3월4일에 사하중학교의 니 담앰샘에게서 전화왔엉
전금영 샘이 개학하는주가 바쁘다며 엄마보고 다음주에 학교에
나오라 했거든
그러면서 현수 2학년 샘이랑 별이 샘에게 말해준다고 했는데
말 안했던가봐,
"공은별 집이지요? 은별이 오늘 학교 안왔던데요"
이러면서 전화왔더라.
ㅎㅎㅎㅎㅎ오늘이나 내일 가볼려고,,
그리고,
경비실에 말해서 엄마 과외 종이 엘리베이트에 붙였는데.,.
(내가 안붙이고 종이 주니 붙여놨더라)
그런데
많이 찢어가놓고는
전화는 꼴랑 한번밖에 안왓어.,
으짤꺼나.. 얼른 일해야 하는데.
참,,글구,,,
3월15일이 오빠 생일이잖아
오빠에게 오빠집 주소 알아놔라
엄마가 생일선물을 뱅기로 보내게.
알아보니.
별로 무게 안나가는건 훨 싸더라...ㅎㅎ뱅기가.
시간두 5일밖에 안걸린다네..
그래서,,급하게 필요한거는 자주자주 보내주께..
다음에 별이 생일 선물도 뱅기로 보내주께..근데 뭐 갖고 싶어??????
오빠선물은 비밀이당..
니한테는 말해줘도 되는데
오빠가 볼까봐..ㅎㅎㅎㅎ
그냥 오빠가 젤로 필요한거라고만 알으~~~
별아.
맨날 좋아 하는 남자애..ㅎㅎ그러다가 너거학교 머스마들 다 좋아 하겠다
질이 않좋은 머스마는 사절 이라는거는 울 벼리가 더 잘알꺼고,
믿으~~~~~믿싸옵니당..헤헤...
아침에 인터넷이 안되서
이제서야 접속해들어왔넹
어제 한번도 컴을 안열었더니..너무 궁금했거든
으~~~~
그쪽 아이들과 엠에스엔 한다고 싸이에 글은 아주 조금 뿐이네.
컴 너무 많이 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라
싸랑한데이....딸래미야..ㅋㅋㅋ
참,,,,니랑 싸움 안하니까 심심해 죽겠쓰~~~~~~~~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