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다
이곳 뉴질랜드는
느릿거북이들만
산다
이구
속
터
져
마트나 쇼핑센타도
오후5시30분이면
문을 닫는다
그래서
뭔
물건을
하나 살려해두
며칠씩 걸릴때가 있다
서류를 하나 만드는데도
으~~~다들 왜그리 여유로운지
"빨리빨리"에 너무나도 익숙한
나, 한국인,별난감자, 또 속터져
오늘은
학생비자때문에
언니와 이민성에 다녀왔다.
비자구비서류가 뭔지 알아보고
비자에 관련된 은행업무를 봤다.
꼴랑 두가지 업무를 보는것으로
하루를 다 보내버린것이다.
일좀 볼려고 마음먹으면
어느덧 오후4시 30분이
다가오고....으~
특히 오늘처럼
금요일이라면
더더욱...
왕짜증.
월요일엔
비자서류에 필요한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병원예약을 하러 가야한다
예약 날짜와 시간이 나오면
현수를 데리러 가야 한다.
학교에 양해를 구하고
학교를 하루쉬게 하여
비자업무를 봐야한다.
그런데 또 걱정이다
멀리있는 아이를 데리고 와서
꼴랑 병원업무 하나 보는데
하루가 모자랄까봐 ㅎㅎ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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