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가 7살 7월에
과외를 시작했다.
오늘은
현수가
14살 12월이다.
과외를 끝냈다.
오늘로 끝냈다.
7년 6개월동안 과외를 했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
3월에 다시 과외를 시작하게 될지
3월에 다시 병원에 근무하게 될지
아직은 모르겠다.
오후 5시~!
나에게서 과외를 받던
아이들과 엄마들이랑
가벼운 식사를 했다.
식사후
남자아이들은 피씨방으로
여자아이들은 노래방으로
놀러가고,
엄마들은
생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휴
~
또
하나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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