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작은
파티를
한다.
1시30분에
현수 친구몇놈이 올꺼다

3시에
벼리친구몇놈이 올꺼다.

탕수육이랑 불고기랑
잡채랑 준비한다.
피자는 몇판 주문했다.
매일 아침
학교가자고
현수를 찾아오는
그 눔들에게 밥 한끼
먹이기로 한것이다.

"엄마 우리는 뭐 없나?"
오빠 친구들을 초대한다니
벼리가 성화였다.
그래서 벼리 친구도
오빠들이 가고 난 뒷시간에
오기로 한것이다.

"양파가 이것뿐이네"
ㅎㅎㅎㅎ
울 아들 현수
지 친구들을 위해
아침부터 반찬가게엘
다녀왔다.
계란이랑 양파사러
커피 한잔 마시고
준비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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