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착하지
못하다
그래서 어제 말해버렸다
동빈이에게..
'지금 집에 가라. 그리고 내일부터 오지마"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왜저리 공부를 못할까
현수에게 방해가 된다
동빈이에게 전부다
말로 설명해줄려니
내 아들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난 착하지 못하다
현수가 오늘 첫날 셤을 보고 왔다
우려했던 한자는 100점이란다
그런데..
수학에서..
3개나 틀렸단다.
으~~~
그래도..다 합쳐 5개 틀렸다니..잘했다고 했다.
내일 칠 시험은 다 100점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