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빈이 이야기
감자의일기장 2004/12/02 18:47   http://blog.azoomma.com/tnr7917/170522

난

착하지

못하다

 

 

그래서 어제 말해버렸다

동빈이에게..

 

 

'지금 집에 가라. 그리고 내일부터 오지마"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왜저리 공부를 못할까

 

현수에게 방해가 된다

동빈이에게 전부다

말로 설명해줄려니

내 아들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난 착하지 못하다

 

현수가 오늘 첫날 셤을 보고 왔다

우려했던 한자는 100점이란다

그런데..

수학에서..

3개나 틀렸단다.

으~~~

 

그래도..다 합쳐 5개 틀렸다니..잘했다고 했다.

내일 칠 시험은 다 100점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