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와 태권도
초등입학후에 2004/11/18 09:09   http://blog.azoomma.com/tnr7917/168487

 

서예에 대해 궁금하시다고요?

 

ㅎㅎㅎㅎㅎ

고마워요..

질문해주셔서...

 

 

현수가 3학년때부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벼리는 2학년이었지요.

우리동네 백화점 문화센타에서 일주일에 한번 가는거입니다.

3달에 4만5천원의 회비를 내고 다녔어요.

 

 

다행히 우리동네 문화센타에서 주선해준 <서실>이

우리나라 최고의 "묵해선생님"아드님인

"묵산"님이 운영하시는 서실이었죠.

묵해선생님은 돌아가셨지요.

묵산선생님도

아마

70에

가까운

연세일껍니다.

워낙에 동안이시라

연세짐작이 아주 어렵거든요..ㅎㅎ

우리아이들은 참 운이 좋았죠.그런분을 만나다니...

 

 

 

 

 

 

그곳 서실엔 정년퇴임하신 각 학교 선생님이나

회사의 회장님 부장님 상무님들이 많이 계시죠.

글이나 그림을 배우러 오시는 학생으로요.

묵산선생님의 연세가 높으시니..

자연 어른들이 참 많이 오시더라구요.

 

 

 

여러 어른들에게 좋은 말씀 많이 듣는게 좋고요

묵향이 참 좋아요

어쩌다 살짜기 몸이 아프거나 머리가 아플땐

서예 쓰는 날이 아니라도 보낸답니다

"묵향아래서 자고 오라고"

잠을 자러라도 서실에서 자라고 하죠

진짜로 거짓말처럼 머리가 개운해지거든요.

 

 

 

그리고,,,

글자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여 글을 쓰다보면

마음의 수양이 저절로 되지요.

 

 

 

글구,,ㅎㅎㅎㅎ또 하나의 이유는

남들이 안하는거를 한다는거,,

그것의 기쁨이 아주 크죠

 

 

 

참,,

저두 서예를 쓴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썼었어요.

안양에 사는 울 작은 언니

울산에 사는 울 남동생도 서예를 아주 잘 쓰죠

전 <호>가 없지만 울 언니와 동생은 <호>도 있답니다.

 

 

 

울 벼리의<아호>는 ((다천))이고요.

울현수의 <아호>는 ((구국))입니다.

 

 

 

시작하는 시기는 별로 중요 하지 않아요

아이가 바쁘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하도록 하세요

우리것을 알아야,,,,,,,,,,,,,,,,,,,,,,

 

 

 

 

글구,,

태권도.

첨에는 검도를 했어요

7살, 6살때부터...4년간

그렇게 하여 검도 2단입니다.둘다.

 

 

검도를 하는 중간중간에.

<6월부터 9월> 수영을 했었고요.

그때는 검도를 쉬었어요.

수영도 그런식으로 3년 하고 나니 끝까지 다 배우게 되더군요.

학교대표로 수영대회에 나가 상도 여러차례 받아오더군요.

 

 

 

그리고,,,

현수가 5학년때부터 태권도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3번 가는것으로요

그정도만 해도 충분할거 같기에..했는데

성공인거 같네요

지금 둘다

2단입니다.

 

 

 

지금은 외국에 나간다고 태권도를 안하고 있지만

그저께는...몸 푼다고,,도복 들고 가더군요..

(물론 공짜로 가는거죠,,ㅎㅎㅎ)

 

 

 

태권도는 조금 크고 난뒤에 해주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혹시 성장판을 다칠수도 있으니.조심스럽거든요.

그러나, 성장점이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가 되었을때는

태권도가 아주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적당한 자극을 주게되니까요

울 현수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ㅎㅎㅎ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어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다시 질문 주세요..ㅎㅎㅎ

 

참

1월에 뉴질랜드에 갈때

서예도구랑 태권도복이랑

가져 갈겁니다.

벼리가 장구를 치는데

장구또한 가져 갈겁니다

한국의 위상을 펼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