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2일 금요일
세상 사람들은
그날을 어떻게
보내시련가???
뭔날이냐구요?
흐흐 아니에요
감자가 즐거운
비병을 지르는
거에요. 호호호

(현수학교에서 보내온 초대장)

(별이 학교에서 보내온 초대장)
행사의 크기로치자면 현수 학교것이 훨 크다.
울 아이의 참여도를 보자면 벼리것이 훨 크다.
그래서..........난 벼리학교로 가기로 결정했다.
벼리가 학예회에서 사회를 본다.
그래서 12일날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밥 먹이고 씻겨서 6시 30분까지
드레스집으로 보내야 한다.
화장하고 머리하고 옷 입고
해야 하므로........
일년동안 일주일에 두번 방과후 수업으로만
닦아온 풀룻을 들고 무대에 오르기도 한다.
드레스에서 풀룻복장(까만바지 까만티)으로
갈아 입는것이 분명 장난이 아닐것 같다.
그러나, 6명의 아이들이 연주를 하는데
벼리의 독주부분이 제법 길어서 ~흐뭇~
12시 30분쯤 끝나려나?????
해피랑 ( 구경온랬지요 )
같이 맛나는 점심 먹고
현수 학교로 후다닥
달려야겠다.......
3시 30분까지
하니까.
휴~
그
런
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4시경에 약속이 하나있다.
정확한시간은 아직 모르지만
절대로 빠질수 없는 저녁약속.
학예제하느라
체육회하느라
피곤한 울 아들 딸에게
맛나는 것두 못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