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어찌하오리까?
현수랑별이랑 2004/11/10 05:43   http://blog.azoomma.com/tnr7917/167321

2004년 11월 12일 금요일

 

세상 사람들은

그날을 어떻게

보내시련가???

 

뭔날이냐구요?

흐흐 아니에요

감자가 즐거운

비병을 지르는

거에요. 호호호

 

 

(현수학교에서 보내온 초대장)

 

(별이 학교에서 보내온 초대장)

 

 

 

행사의 크기로치자면 현수 학교것이 훨 크다.

울 아이의 참여도를 보자면 벼리것이 훨 크다.

 

 

그래서..........난 벼리학교로 가기로 결정했다.

 

 

 

벼리가 학예회에서 사회를 본다.

그래서 12일날은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밥 먹이고 씻겨서 6시 30분까지

드레스집으로 보내야 한다.

화장하고 머리하고 옷 입고

해야 하므로........

 

 

일년동안 일주일에 두번 방과후 수업으로만

닦아온 풀룻을 들고 무대에  오르기도 한다.

드레스에서 풀룻복장(까만바지 까만티)으로

 갈아 입는것이 분명 장난이 아닐것 같다.

그러나,  6명의 아이들이 연주를 하는데

벼리의 독주부분이 제법 길어서 ~흐뭇~

 

 

12시 30분쯤 끝나려나?????

해피랑   ( 구경온랬지요 )

같이 맛나는 점심 먹고

현수 학교로 후다닥

달려야겠다.......

3시 30분까지

하니까.

휴~

 

 

 

그

런

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4시경에 약속이 하나있다.

정확한시간은 아직 모르지만

절대로 빠질수 없는 저녁약속.

 

 

 

학예제하느라

체육회하느라

피곤한 울 아들 딸에게

맛나는 것두 못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