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젊은 여성
물리학도가
남극에서
우주 신비를 밝히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어제 신문기사입니다. 어쩜 이런일이? 우와~대단하다)

이화여대
대학원 물리학과
천체물리연구실 박나희(26)
(앗, 얼굴도 이쁘네. 나이도 어리네. 박사과정 마지막해라던데...)
12일 출국하여
뉴질랜드를 거쳐
17일 미국 군용기 편으로
남극 미국 관측기지인
맥머도기지로 향할 예정임.
(먼저 가 있어요. 나중에 울 현수 보낼께. 그동안 추운곳에서 수고해요)
우주선(cosmic ray)의
원소 성분을 파악하는데 쓰일
검출기를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떠남.
(휴~다행이다. 거기까지만 밝혀 놓는다고 약속해요. 그 다음연구는 울아들몫)
우주선이란
우주에서 지구로 쏟아지는 높은 에너지를 가진 미립자와 그 방사선.
이를 검출해 성분을 분석하면
우주의 구조를 밝혀낼 수 있다는 것이
학계의 가설이다.
(그러니까...그러니까..우주의 구조는 울아들이 밝힐꺼라니까..나사~~ 기다려)
NASA는
우주선 가운데
초고에너지 우주선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을
향후 10년 안에 밝힐 10대 주요 과제의 하나로 삼고 있다.
(10년후면 현수가 겨우 24살인데..아..조금만 더 기다려주~~.함께 할수 있도록)
이번 남극 실험에는
NASA에서 8명과
미국 연구진 15명,
이탈리아 연구진 2명
등이 참가한다.
(뉴질랜드에서 공부 할꺼란 말이야.우주물리학을 위해서. 그러니 꼭 기다려야 돼)
한국에서는
박나희씨가 유일하게 참여해
50일 동안 남극에 머무르면서
검출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을 점검하게 된다.
(대단하다 대한의 딸! 넘 멋져! 아프지말고 밥 잘먹고 한국의 실력을 보여줘요)
박나희씨는
지난 3∼9월에는
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미국 연구진과 함께
사전 실험 준비를 마쳤다.
(오머나, 영어도 아주 잘하나봐? 한국에서만 공부했을까?설마,,아니겠지? 맞나?)
남극의 극한 상황에 대비해
특수한 의료시설 없이도
50여일을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한
신체검사도 끝낸 상태다.
(푸하하하 신체라면야 울 현수 따라올자 없는데...우주속에서도 끄떡 없을껀데.)
초등학생 때부터
별을 보는 게 좋아
고향인 부산에서 열리는
천체 관측회를 열심히 쫓아다녔었다.
(앗~! 부산 아가씨네? 역시 호호 ,,, 어느동네 살았을까? 혹시 내 후배일지도?)
“앞으로 우주선 분야를 계속 연구해
우주의 신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는 포부를 내비쳤다.
(기다려요.나희씨
여기 함께 할 후배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우주의 신비를 혼자서 다 밝혀버리면 절대로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