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좀바쁘게
움직였나보다.
아침에 눈뜨기가 힘들다.
어제는
5월부터 미뤄왔던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 갔었다.
그래도 어젠
맘 단단히 먹고
(7일후면 벌금이 7만원이 되니까)
서둘러 화장을 하고 집을 나섰다.
면허장 갈때 택시비=8500원
신체검사비+ 인지료=13000원
범칙금 (6개월치) =50000원
돌아오는 차비=900원
으~~~
돌아올때
얼마나 걸었던지
..........
지난 일요일에
몇시간씩 산을 타도
안아프던 다리가
아침까지 아프네.
1) 택시비 아껴볼라꼬..
2) 운전도 할줄 모르면서 쓸데없이 1종 면허증씩이나 가지고 있으면서
세월은 뭐할라꼬 이리 빨리 흘러 면허증 갱신이라니....나.,,참..내......
왕짜증.........7만원이라는 돈을 씨잘데기 없는 곳에 쓴것이 짜증나서
3) 돌아올때만이라도 버스를 타볼려고
(갈때는 정확한 길도 모르고, 시간도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택시를 탔음)
4) 버스정류장까지 걸은것이.
5) 또 뭐한다꼬 공장지대에다 운전면허계같은걸 지었는지...
버스정류소를 찾아 찾아 삼만리 걷는 동안 내내 ...............
귀도 멍멍..
눈도 따끔..
코도 맹맹..
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다.
보경이 엄마가 보리밥 사준단다.
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다.
현수반 엄마들과 아이들과
함께 만나서 저녁 먹고
노래방에 가서 놀잔다.
오늘은 딱
저 사진처럼 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