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감자의일기장 2004/10/17 15:20   http://blog.azoomma.com/tnr7917/163926

그냥

제 꼬리만 남기고 들어 갈렵니다.

휴일인데두

제방을 방문하여 주신 여러님들 고맙습니다.

전 그냥 제방에서 인사 드리고 좀 누울랍니다.

 

어제 저녁 6시부터

갑자기

진짜로 갑자기 편두통이 시작되었어요.

아일랜드 드라마의 이나영의 머리속에 누가 집을 짓는다 하더만

진짜루 집을 짓는지

아주 힘들었답니다.

 

 

한잔 꺽고 들어오는 고구매에게

현수가 전화 하여

약 사왔지요

그거 먹고 겨우 12시쯤에 눈 감았는데..

나중에는 그냥 줄줄 눈물이 나오데요

베갯닛을 아주 흠뻑 적셔놓았데요

아침에 눈뜨니..

 

 

 

그래도 다행인것은

언제 잠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침 눈 뜨고 나니 안아파요

고구매의 사랑의 힘인가??????ㅎㅎㅎㅎ

 

 

오늘

울아이들

컴퓨터 실기 셤 보러 가는 날인데

학원에서 델다 주고 델고 온다기에

집 정리 시작했었어요

겨우 다 끝냈네요

중간에 하기 싫었는데..

진짜로 주저앉고 싶었는데..

벌려놓은것을 수습하는게 더 힘들거 같아서...

겨우겨우 마무리 했어요

 

힘이 다 빠졌답니다

배도 고프고요

눕고 싶어요

 

왜

님들방에 못가는지 아시겠죠?

 

쉬러 갑니다.

41살 먹더니

맨날 아픈거 같아서

식구들에게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