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꼬리만 남기고 들어 갈렵니다.
휴일인데두
제방을 방문하여 주신 여러님들 고맙습니다.
전 그냥 제방에서 인사 드리고 좀 누울랍니다.
어제 저녁 6시부터
갑자기
진짜로 갑자기 편두통이 시작되었어요.
아일랜드 드라마의 이나영의 머리속에 누가 집을 짓는다 하더만
진짜루 집을 짓는지
아주 힘들었답니다.
한잔 꺽고 들어오는 고구매에게
현수가 전화 하여
약 사왔지요
그거 먹고 겨우 12시쯤에 눈 감았는데..
나중에는 그냥 줄줄 눈물이 나오데요
베갯닛을 아주 흠뻑 적셔놓았데요
아침에 눈뜨니..
그래도 다행인것은
언제 잠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침 눈 뜨고 나니 안아파요
고구매의 사랑의 힘인가??????ㅎㅎㅎㅎ
오늘
울아이들
컴퓨터 실기 셤 보러 가는 날인데
학원에서 델다 주고 델고 온다기에
집 정리 시작했었어요
겨우 다 끝냈네요
중간에 하기 싫었는데..
진짜로 주저앉고 싶었는데..
벌려놓은것을 수습하는게 더 힘들거 같아서...
겨우겨우 마무리 했어요
힘이 다 빠졌답니다
배도 고프고요
눕고 싶어요
왜
님들방에 못가는지 아시겠죠?
쉬러 갑니다.
41살 먹더니
맨날 아픈거 같아서
식구들에게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