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우선 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
얼마전에 악덕시엄니께서 주신 차랍니다.
온기를 함께 나눠요.
자..ㅎㅎ이제
몸이 따뜻해졌나요?
오늘은
우리가
평소
글 적을때마다
헷갈려 하는 단어를
몇개 정리해봤어요.
오타를 치는거랑
몰라서 적는거랑
은
다
르
죠
<낫다>는 병이 낫다.에서 만 쓰이구요.
<낳다>는 출산에 대한 표현으로
아이를 낳다
할때 쓰여요.
1. 낳다 : 무엇인가를 생기게 한다는 의미이지요.
아이를 낳았다.
담배는 폐렴과 폐암의 결과를 낳는다.
2. 낫다 : ① '비교급' 단어입니다. 굳이 영어로 표현하자면 'better'
② 상처가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네가 걔보단 낫다
두통이 낫다. 상처가 낫다.
3. 났다 : 여러 단어의 과거형이나 그 밖의 서술형 종결어미입니다.
나타났다.
엉덩이에 종기가 났다.
4. 낮다 : 소리, 높이, 온도, 수준 등의 정도가 크지않을때 쓰는단어입니다.
후진국은 문화 수준이 한참 낮다.
그 물의 온도는 낮다.
혈압이 낮다.
((((( 바쁘신분들==>이것만이라도 알고 가세요 )))))
<아기를 낳을 수 없다>또는
<아기를 나을 수 없다>에서
바른 표기법은
" 낳을 수 "
<병이 낫았다>또는
<병이 나았다>에서
바른 표기법은
" 나았다 "
<돼와 되의 표기법>
얼마전에 티비프로 스폰지에서 해줬어요.
못보신분들을 위해......
우리말 사용시 항상 헷갈리는 "돼"와 "되" 표기법.
그러나 "해"와 "하"를 넣어보면 쉽게 해결됩니다.
돼/되 중 어느 것이 들어가야 할지 모를 때,
이 자리에 해/하를 넣어보고
문맥에 "해"가 어울리면 "돼"가 맞는 것이고,
"하"가 어울리면 "되"가 맞는 것입니다.
<안되나요>의 경우
안해나요(X)
안하나요(O)
따라서
안되나요
가
맞
는
것
입
니
다
이렇게 필요한것을 골라서
꼬집어 말해주니 좋죠?
너무들 틀리시더라구요.
몸이 아픈데
자꾸만
가지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하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