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산에서
여행과 만남 2004/10/11 06:22   http://blog.azoomma.com/tnr7917/162858

 

 

2004년 10월 9일 오후 4시 5분

 

운주산야풍언니가 사는 운주산으로 가기위해

조치원도착 기차에 몸을 실었다.

 

 

 

오후 7시 55분

기차는 우리들을 조치원에 내려주곤

부리나케 도망가버렸다.

아~~~

이곳이 그 유명한"연기군"땅이다.

 

 

 

성당을 다녀오시는 운주언니를 기다리며

조치원역 구석구석을 구경중인 우리들

아무도 없는 빈 대합실에서......

 

 

 

일부러 보여주려 이곳으로 차를 돌렸노라~

6.25격전지에서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을 빌어 한장 찰칵~!

멋진 운주언니

멋진 운전솜씨

ㅎㅎㅎ깊은운주산으로으로 들어가는 길에........

 

 

 

"여기가 우리집이야"

엥?

분명 대문 비스무리한것이 있긴한데............

그런데 깊은 골짜기로 더 들어가는데?

여기 어디에 집이 있나?

아하,,,,,

축사가 보이네

아,,,,

진짜로

산

속

에

 집

이

 있

네

 

 

 

너무 꿈같아서

내가 정말 운주산엘

다녀왔나....싶어

내가 정말 운주언니랑

사랑해 언니를 보고 왔나,,,,싶어

자꾸만 내 허벅지를 꼬집어 봅니다.

 

운주언니는

고두심이랑 많이 닮았어요.

운주언니는

못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운주언니는

애교로 만들어졌지요

운주언니는

.........

 

궁금하시죠?

무슨이야기인지?

정식으로 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아직 못하겠네요.

아직도 맘이 들떠서..

기다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