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9일 오후 4시 5분
운주산야풍언니가 사는 운주산으로 가기위해
조치원도착 기차에 몸을 실었다.

오후 7시 55분
기차는 우리들을 조치원에 내려주곤
부리나케 도망가버렸다.
아~~~
이곳이 그 유명한"연기군"땅이다.

성당을 다녀오시는 운주언니를 기다리며
조치원역 구석구석을 구경중인 우리들
아무도 없는 빈 대합실에서......

일부러 보여주려 이곳으로 차를 돌렸노라~
6.25격전지에서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을 빌어 한장 찰칵~!
멋진 운주언니
멋진 운전솜씨
ㅎㅎㅎ깊은운주산으로으로 들어가는 길에........

"여기가 우리집이야"
엥?
분명 대문 비스무리한것이 있긴한데............
그런데 깊은 골짜기로 더 들어가는데?
여기 어디에 집이 있나?
아하,,,,,
축사가 보이네
아,,,,
진짜로
산
속
에
집
이
있
네
너무 꿈같아서
내가 정말 운주산엘
다녀왔나....싶어
내가 정말 운주언니랑
사랑해 언니를 보고 왔나,,,,싶어
자꾸만 내 허벅지를 꼬집어 봅니다.
운주언니는
고두심이랑 많이 닮았어요.
운주언니는
못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운주언니는
애교로 만들어졌지요
운주언니는
.........
궁금하시죠?
무슨이야기인지?
정식으로 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아직 못하겠네요.
아직도 맘이 들떠서..
기다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