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어~~~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
나이는 32세
신장은 175cm
체중은 75kg
직업은 단란주점을 운영함
학력은 대학졸업
형제는 차남(형 누나 누나 본인)막내
울고구매가
젤로 아끼는
회사동생이 있어요
어제 그 동생 부부랑 한잔했지요
울집앞 간이역에서 쇠주4병을 비운후
그것으로 끝낼수 없다하여 울집으로 올라와
양주 한병 비웠지요
그때
그 아찌가
말하더라구요
자기 막내 남동생
장가좀 보내달라고
"형수님, 내 동생 장가좀 보내주이소"
"아고,,그 정도의 조건이면 맘만 먹으면 장가 쉽게 갈수 있겠네요 뭐
눈이 많이 높은가봐요?"
"본인 주변의 여자들 말고 수준이 좀 있는 여자를 찾는답니다"
"내가 뭐 아는 여자가 있나요? "
"그러지 말고 형수님 컴퓨터에 글좀 올려주소. "
일케 된 사연입니다
어제 그 부부가
그러니까 에~~
지금 장가를 갈려는 남자의
형님 형수가 되는데..
둘이서 진짜루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더라구요
성격좋고
잘생겼고
돈잘벌고
그런데
왜?
왜?
왜
?
부산의 조방앞에서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데요
한달 수입이 500만원 정도 되는데(순이익)
부산에서도 조방앞이라면
단란. 유흥. 주먹, 조직. 으로 유명한곳이죠
영화"친구"에서 장동건이가
조방앞에 있는 어느 단란주점 앞에서
칼 맞고 죽을정도니까요.
어떤대학을 졸업했는지는
자세히 안들었는데.
하여간에 건축과를 졸업하고는
뜻한 바 있어(뭔 뜻이었는지는 모르겠음)
유흥쪽으로 발을 들여
현재는 단란주점의 사장님이라 네요
그러나,
그 직업이라는것이
본인의 부류속에선 아주 멋진 직업인데
다른 부류에 있는 여자를 찾다보니
예사로운 직업이 아니기에....
이런 남자가
장가를 가고 싶어
신부감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