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감을 찾습니다
기본 주제방 2004/09/30 04:31   http://blog.azoomma.com/tnr7917/161275

한 남자가 있어~~~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

나이는 32세

신장은 175cm

체중은 75kg

직업은 단란주점을 운영함

학력은 대학졸업

형제는 차남(형 누나 누나 본인)막내

 

 

울고구매가

젤로 아끼는

회사동생이 있어요

어제 그 동생 부부랑 한잔했지요

울집앞 간이역에서 쇠주4병을 비운후

그것으로 끝낼수 없다하여 울집으로 올라와

양주 한병 비웠지요

그때

그 아찌가

 말하더라구요

자기 막내 남동생

장가좀 보내달라고

 

 
 
"형수님, 내 동생 장가좀 보내주이소"
"아고,,그 정도의 조건이면 맘만 먹으면 장가 쉽게 갈수 있겠네요 뭐
눈이 많이 높은가봐요?"
"본인 주변의 여자들 말고  수준이 좀 있는 여자를 찾는답니다"
"내가 뭐 아는 여자가 있나요? "
"그러지 말고 형수님 컴퓨터에 글좀 올려주소. "
 
 

일케 된 사연입니다

 
 

어제 그 부부가

그러니까 에~~

지금 장가를 갈려는 남자의

형님 형수가 되는데..

둘이서 진짜루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더라구요

성격좋고

잘생겼고

돈잘벌고

그런데

왜?

왜?

왜

 

?

 

 

 

부산의 조방앞에서 단란주점을 운영하고 있데요

한달 수입이 500만원 정도 되는데(순이익)

부산에서도 조방앞이라면

단란. 유흥. 주먹, 조직. 으로 유명한곳이죠

영화"친구"에서 장동건이가

조방앞에 있는 어느 단란주점 앞에서

칼 맞고 죽을정도니까요.

 
 

어떤대학을 졸업했는지는

 자세히 안들었는데.

하여간에 건축과를 졸업하고는

뜻한 바 있어(뭔 뜻이었는지는 모르겠음)

유흥쪽으로 발을 들여

현재는 단란주점의 사장님이라 네요

그러나,

그 직업이라는것이

본인의 부류속에선 아주 멋진 직업인데

다른 부류에 있는 여자를 찾다보니

예사로운 직업이 아니기에....

 

 

이런 남자가

장가를 가고 싶어

신부감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