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이던
에이미는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버지 토마스와
10년 만에 만나 다시 고향을 찾는다.
엄마를 잃은 슬픔과
이상한 아빠와의 거리 사이에서
에이미의 작은 방황이 시작된다.
학교 수업이 있을 시간
개발업자들의 횡포로
속이 훤히 드러난 늪 주위를 거닐던 에이미는
미처 부화하지 못한 야생 거위알을 발견한다.
집으로 옮겨진 거위알들은
에이미의 따뜻한 손길 속에서
귀여운 새끼 거위들로 태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본 에이미를
어미새로 알고 있는 거위들은
오로지 에이미의 곁에서 쉬거나
그녀의 행동만 따라한다.
서로 엄마가 없는 상황에서
에이미는 이제 16마리 거위의
작고 소중한 엄마가 된다
야생거위를 집에서 키우는 것은
불법이라며 경관이 찾아오자
에이미의 아빠는
거위들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기로 한다.
하지만 에이미만 따르는 거위들에게
아빠의 경비행기는
그저 덩치 큰 물체로밖엔 보이지 않는다.



할 수 없이 아빠는
에이미를 위한 또 하나의 경비행기를 만들고
하루 하루 어려운 실습을 익혀간다.
철새 서식지의 개발 착수 공사가 발표되자
에이미네는 서둘러 비행을 준비한다.
개발 업자가 발표한 날짜에 철새들이 도착하지 않으면
그나마 있던 보금자리까지 잃게 되기때문이다.

기계인 행글라이더와
생명체인 거위들이
함께 하늘을 나는 모습
자연과 인간이 오랜 갈등을 끝내고
드디어 화해를 이루어냄을 보여준다.

흘러나오는 음악은 아름다운비행OST입니다
하루살이가 올려줬어요.전못하거든요
-끝-
((((( 여기부터는 감자 이야기입니다. )))))
어제 몇시에 잤는지 모른다.
10시 정각부터
분명히 아름다운비행
비됴를 보고 있었다.
어디까지 봤는지도 기억없다.
"엄마 저것봐 날랐어"
"우와~ 엄마 드디어 간다"
"너무 아름답다"
가끔씩 좋은장면에
현수가 깨워줘서
잠깐잠깐 본거 같기는한데
왜
맨날
꼬박꼬박
쥐약먹은
병아리처럼
글구
고구매는
언제집에 온거야
?
왔으면
날
깨워야
할거 아니가
흥
!
비됴도 못보고
야샤시도 못해보고
어제밤에
감자집으로 귀 기울이신분들 지송합니당.아무일 없어어용
줄리엣이
분명
비디오도 못보고
야샤시도 못하고
졸꺼라고 예언하더만
꼭 그대로 되다니
이건 분명
줄리엣 때문인고야!
((((((일요일 아침에 적는 글 )))))))
어제 밤 아니 새벽 2시에 고구매가 나갔다.
추석을 앞두면
수산회사는 아주 많이 바쁘다
바다에서 잡아온 생선들때문이다.
추석상에 올려질 생선들 중
조기라는 것들을 취급하는 회사이길래
더더욱 바쁘다
아침일찍 경매를 끝내고
지금쯤은 아침밥 먹고 있을려나..
그래서
내가 오늘
움직여야 한다
오늘은
현수가
과학영재올림피아드
시험을 보라가는 날
울집에서 멀다
혼자 못보낸다
내가 따라 가야 한다
으~~~
1시간 45분동안
셤 보는데
으~~
기다려야 한다.
댕겨오겠습니다
공부도 하나두 안했는데
좋은 결과를 볼려 기대 하는것은
욕심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