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짚으로 엮어 만든 멱서리.
곡식 따위를 담는데 쓰임.
곡식이나 액체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
한 말의 열 곱절.
석(石)
무게로 따지면 몇 킬로그람이나 될까요. ?
쌀에 사용하는 단위인 "섬"은 석 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벼 두 가마니를 가리키는 말이죠.
장정 한 사람이 짊어질 수 있는 최대 용량이거나
1년간 먹는 양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섬"이란
농촌에서 오래전 부터 사용해오던 척관법에 따른 것으로
섬 = 10말 =1백되
한 가마니의 무게는
그것이 벼냐 쌀이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벼가 방앗간에서 찧어져 쌀이 되면
껍질 등이 벗겨져 나가
무게가 28% 정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벼 한 가마니는 1백킬로그람으로 계산하고
쌀 한 가마니는 80킬로그람으로 계산 합니다

그러므로
한 섬은 벼 2백킬로그람
쌀로 따지면
요즘에는 추곡 수매할 때 주로
벼 40킬로그람을
한 부대에 넣어 계산하고
쌀가게에서도
쌀을 20~80킬로그람으로 세분해
별도 용지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한 섬, 한 가마니의 의미는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킬로그람, 톤 등 미터법을 사용할 경우
1섬= 쌀144Kg
10섬== 1.44톤
쌀1톤= 약 7섬
다행히 태풍이
살짜기 가버렸네요
어제 메운탕에 넣을
작은무우를 하나 샀는데
와~~~
3000원 하데요
추수할 계절이 다가오길래
지난번에 올렸던거
찾아서 올려봤어요
선진국형으로 가면서
쌀 소비량이 줄어들어
쌀로 만들수 있는거로
대체하여 만들어 먹자고
하지만
전....
와이리 하얀 쌀밥이 맛있는지
나이가 들수록 밥이 맛있네요
지금도
밥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