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한섬의 무게
햐~그렇구나 2004/09/08 06:16   http://blog.azoomma.com/tnr7917/158263

★섬==짚으로 엮어 만든 멱서리.

            곡식 따위를 담는데 쓰임.
            곡식이나 액체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

            한 말의 열 곱절.

            석(石)

무게로 따지면 몇 킬로그람이나 될까요. ?


쌀에 사용하는 단위인 "섬"은 석 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벼 두 가마니를 가리키는 말이죠.
장정 한 사람이 짊어질 수 있는 최대 용량이거나

1년간 먹는 양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섬"이란

농촌에서 오래전 부터 사용해오던 척관법에 따른 것으로

섬 = 10말 =1백되
한 가마니의 무게는

그것이 벼냐 쌀이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벼가 방앗간에서 찧어져 쌀이 되면

껍질 등이 벗겨져 나가

무게가 28% 정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벼 한 가마니는 1백킬로그람으로 계산하고

쌀 한 가마니는 80킬로그람으로 계산 합니다

 




그러므로

한 섬은 벼 2백킬로그람


쌀로 따지면

요즘에는 추곡 수매할 때 주로

벼 40킬로그람을

한 부대에 넣어 계산하고

쌀가게에서도

쌀을 20~80킬로그람으로 세분해

별도 용지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한 섬, 한 가마니의 의미는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킬로그람, 톤 등 미터법을 사용할 경우

 

1섬= 쌀144Kg

 

10섬== 1.44톤


쌀1톤= 약 7섬

 

 

다행히 태풍이

살짜기 가버렸네요

어제 메운탕에 넣을

작은무우를 하나 샀는데

와~~~

3000원 하데요

 

추수할 계절이 다가오길래

지난번에 올렸던거

찾아서 올려봤어요

 

선진국형으로 가면서

쌀 소비량이 줄어들어

쌀로 만들수 있는거로

대체하여 만들어 먹자고

하지만

전....

와이리 하얀 쌀밥이 맛있는지

나이가 들수록 밥이 맛있네요

지금도

밥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