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데려왔다가 태풍이 데려가는 여인
여행과 만남 2004/09/07 05:56   http://blog.azoomma.com/tnr7917/158053

제16호 태풍 [차바(CHABA)]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의 꽃]을

의미함

 

 

2004년 08월 29일 06:09:49

태풍의 영향인지

마파람때문에 뱅기가 20분나마 연착을 했다

 

 

2004년 08월 31일 12:43:05

지금 꼬마는 친정에 있습니다.

고국에 온지 삼일째이고요.

 

2004년 09월 03일 00:36:30

부산서 돌아와 샤워를 마친 후

12시가 넘었어도

팬 관리와 싸비쑤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2004년 09월 05일 15:43:36

행복했던 순간들을 생각하시면

가장 보기 조은 가족 사진이 나온다고

....

결국 모든 사진에 나는

다 들어가게 되었다

....

....

앞으로 고국에서 새 글 올리지 못하면

이제 제 집에서 만나 뵈어야겠네요

이번 고국방문 때 만난 분들

 너무 모두 방가웠고요

환대를 해주셔서 고맙구요

더 블로그분들을 사랑할거 같아요.

 

 

 

제18호 태풍 [송다]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강의 지류]를

의미함.

 

 

 

오늘 간다네.

3시경에 간다네.

비바람이 저렇게

막고 있는데

갈수 있을려나?

 

얼굴을 안봤더라면

목소리를 듣지 않았더라면

손을 맞잡지 않았더라면

일케 더 그립지 않을텐데

......

 

감

자

야

~

나

내일

간다

~~~

 

((((((((((오후 1시 15분에 적는 글))))))))))

 

방금

꼬마언니가 전화했어요

공항이라네요.

전

일부러

전화 안했는데..

언니두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헤어져야 하니까

힘들까봐

 

언니랑

내년에

만나기로

했어요

 

내년엔

여유있게

온다네요

저두

내년엔

시간이

많을꺼니까

둘이

여행다니자구

했어요

 

아이들 돌아올때까지 한숨 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