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2일 목요일
오전 11시 26분
부산역 개찰구
미국땅에서
한국땅으로
서울땅에서
부산땅으로
꼬마언니가
세라와함께
도착합니다
마음이 허락하시는 분~!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
마음이 움직이시는 분~!
나오세요.
꼭 부산역으로 나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감자의 핸폰은 010-3071-6540 입니다.
전 벼리와 함께 나갑니다.
각자 생겨나는 일들을 해결하신 후
몸과 마음의 준비가 끝난 시간~!
저에게
전화 주세요.
꼬마언니와 제가 어디에 있는지
말씀드릴께요.
그 장소로 나오세요.
부산역,
광안리,
해운대,
남포동,
부산역.
이 정도 다닐 예정이랍니다.
꼬마언니에게 줄 선물은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회비만 2만원 챙겨서 나오세요.
그럼
내일
꼬마언니가
부산의 많은 분들을
만날수 있기를
........
((((((((((9월 2일 아침에 적는 글))))))))))
일찍
잠에서
깨었다
오늘은
즐거운
날
!
정성드려
새로 밥 짓고
조기매운탕 끓이고
갈치를 바싹하게 구워서
아침을 먹었다.
벼리는
이뿌게
학교에
갔다.
10시 40분에 집에 돌아온다.
세라와 만나기 위하여
조퇴를 하고 온다.
"화목하고 즐거운 집"
이라고
먹물 묻혀
글씨를 정성껏
준비했다.
벼리는
이제 준비 할련다.
언니는 지금 기차타고 오고 있겠지.
아주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을껀데..
11시 26분에 부산에 도착할려면,
그런네..
ㅋㅋㅋㅋ
모
입고
나가지
?
((((오후 8시 10분에 적는 글))))
꼬마언니랑 세라랑
만났지요.
언니는
제비꽃이랑
7시 30분 기차타고
갔어요.
아주 많이
행복했답니다.
후기는
낼
적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