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풍경~!
감자의일기장 2004/08/29 08:45   http://blog.azoomma.com/tnr7917/155328

방학중에 "정보기능사"시험을 봤었다.

현수랑 벼리가.

현수는 합격이고

벼리는 떨어졌다.

그래서

오늘 벼리가 셤 보러 갔다.

 

 

"아빠, 벼리 시험 칠 동안 우리는 축구해요"

항상~!

어떤 곳이던지

시험을 본다면 울 고구매가 델다 주고 델고 온다.

그전날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꼭 차를 가져와선 자기의 임무를 다 한다.

 

"혼자 시험 치면 속상하니까. 나도 함께 가 줘야지"

하면서 지난주에 새로 산 축구공을 들고 나섰다.

 

고구매+현수+벼리는

셤을 보고

교회에 갔다가

목욕을 하고

집으로 돌아올것이다.

 

아~~~~

아직도 마취냄새가 난다.

아직도 입안이 얼얼하다.

아픈건 없어졌는데

그 냄새.

그 맛.

으~~~~~~~~~~~~~~~~~~~~

 

그래두,

꼬마언니랑

같은

한국땅에서

잤다는것만으로

행복하다~!

 

꼬마언니~!

목요일로 다 알려놓을께요

(이러면 안올수 없을꺼야. 암.안오면 안되잖아)

어제 전화로 했던 말은 정말정말 정말 시로요,

"2일에 못가게되면 못가는거야"

으~~~~~~~~~~~~

 

((((((((((10시 10분에 적는 글))))))))))

"엄마 다 마쳤어~~"

울 벼리가

아빠폰으로 문자 보냈네요.

부담스러울까봐.

얼굴 쳐다보고 물어볼려구

답장 안했어요.

"잘쳤나? 이번엔 걸릴꺼 같나?"

물어보고 싶은 맘이야 굴뚝 같지만..

 

남들은 한번만에 합격하는

셤을

두번 친 기념으로

가족이 함께.

"터미널" 보러 갑니다.

오후에.

 

((((((((((오후 6시에 올리는 글))))))))))

다녀왔습니다.

영화표 끊고 시간이 남아서

식구가  다 함께 돈까스 먹었지여.

길거리에서 이쁜 손목시계두 두개 사고요.

가방두 샀지여..

히~~~~~~~~~~~~

그리고, 터미널영화  봤는데..아고 잼있어라..

영화후기는 낼 올릴께여.

 

자꾸만 벼리 가스나가 옆에서 궁시렁 거려서

이만 가야겠어용

/시끄러버 죽겠넹..

으~~~~~~~~~~~~~.

((((((((((8시 20분에 올리는 글))))))))))

현수 염색중입니다.

방학 때 노란색으로 물들였는데.

개학하면서

머리카락 많이 잘랐는데두

아직 노란색이 좀 남았네요.

그래서

지금 까망색으로

염색하고 있네요.

 

또 벼리가 나오라고 난리 치네요.

지 할일 다 했으니..

 

그럼,

전 티비 보다가 잘렵니다.

 

(((((8월 30일 아침 7시 15분에 적는 글))))))

 

축하 해주세요~!

 

울 벼리를

어제

시험 본

상시 "정보터리기능사"

합격했네요.

방금 확인했어요.

 

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