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8.14.pm3:30
최종 목적지 "정동진"을 향해 출발~!
아차, 작은 아이스박스를 안들고 나왔네.
뭐 할수 없지 가면서 물은 사먹을수밖에...
울산을 지나면서부터
하늘에 구멍이 날 정도로 비가 내림
포항쯤에서는 이대로 운전을 해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쏟아짐.
2004.8.14.pm8:20
영덕 도착
이미 비는 그쳤음
대게찜이랑 쇠주로 저녁먹음.
삼사공원안에 있는 새로생긴 모텔의 방값이 10만원이나 하길래
공원 입구에 숙소정함(6만원)
창문으로 아담한 바다가 보임
컵라면이랑 간단한 과자랑 맥주를 먹으며 티비보면서 잤음


2004.8.15.am8:00
진짜 여행길에 오름
삼사공원 구석구석을 구경함.
"태진아"동생이 운영하는 휴게소에선 계속 태진아 음악을 들려줌



2004.8.15.am10:00
영덕의 또하나의 특산물"복숭아"를 만원어치 샀음.
아직까지 해안도로는 나타나지 않았음.
그러나.
아~~~바다다~!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활짝 열어 바다냄새를 맡음.
2004.8.15.am12:00
관동팔경중의 하나인 망양정에 오름


불영계곡으로 향함
바짝 말라 있는 계곡 구석구석에 그래도 휴가객들이 많이 보였음.
불영사에선 아무리 찾아두 그림자를 찾을수 없었음.
대신 귀한 새를 봄.


2004.8.15.pm2:00
환선굴로 향함
비싼 입장료를 냈지만 아주 볼만했음.
환선굴까지 가는 길은 너무 멀고
너무 경사가 심하여 다리랑 발바닥이 아주 많이 아팠음.(지금까지 아픔)

2004.8.15.pm6:30
정동진으로 향함
망양휴게소등
대학때 베낭을 지고 다녔던 그 길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웠음
2004.8.15.pm8:00
드뎌 정동진 도착
해안도로를 끼고 들어오지 않았기에
바다로 바로 들어오게 됐음.
방값이 장난이 아님.
12~13만원이라고 하길래
"썬쿠르즈호텔"에서 기거하기로 함(15만원)
콘도식.
삼겹살+쌀+고추+상추+막장+김치+라면을
급하게 마련하여 밥을 지어먹었음.
"파리의연인"마지막회를 봤음.

2004.8.15.pm11:00
썬쿠르즈의 밤풍경을 보기위해 카메라를 메고 나왔음.



2004.8.16.am5:00
해돋이를 보기위해 전망대에 갔음.(부시시한 얼굴 ㅎㅎㅎ)

2004.8.16.am11:00
체크아웃을 한후,
짐을 프론트에 맡기고 호텔안을 구경함
들꽃향기님이랑 전화 통화하여 나중에 만나기로 함(그러나 못만났음)



2004.8.16.pm12:00
정동진 바닷가로 나옴
모래시계와 정동진역을 구경함
강릉으로 갈려 했지만,
고구매의 사정에 의해 급하게
부산으로 ...
방향을 돌림
(모래시계랑 역에서 찍은 사진은 필름이 아직 남아서 현상 못했음)
2004.8.16pm.5:00
7번 국도에 있는
"손짜장"집에서 짜장면을 한그릇씩 먹고
영덕의 복숭아를 또 사고
집으로
집으로
.........
2004.8.16.pm9:00
집에 도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