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오빠가 (중학교 1학년)
4살 짜리 여자아이에게
오줌도 뉘이고 밥도 먹이면서
하루 쟁일 델고 있는다면 그게 말이나 되요?
울 벼리가 4살 이던 해~!
유치원 종일반을 했기에
평일에는 병원에 근무하는 나랑 잘 맞았다.
그러나, 어쩌다가 일요일 근무가 생길땐
문제가 많았다.
고구매두 배의 입항관계에 따라
출근을 해야 할 날이 많았었다.
그런날은 아이들을 델고 병원으로 출근을 하여
아이들이 하루쟁일 병원에 있었다.
(균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그 당시
목사님은
교회엘 안나갈려고
너무나도 잔머리를 쓰는 옆집 아이를 몇년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델러 오시던 분이셨다.
우리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었다.
그 날~!
병원에 출근하던 길.
아마 자연스런 이끔의 손이 있었던것 같다.
(그날 목사님은 너무 일찍 울 아파트엘 오셨다)
(난 이런걸 기록되어진 운명이라고 믿는다)
"저ㅡ 지금 다른 교회 다니고 있는데요.~~"
내 사정을 말씀드렸다.
별 기대도 없이.
그러나,
기꺼이 해주시겠단다.
그래서 몇년동안 다니던 교회를 옮기게 됐다.
일요일 DAY근무 (7시~3시)
병원으로 아이들을 델고 출근한다.
민수(그 당시 중 1)가 버스를 타고 병원에 온다.
4살 5살의 손을 잡고 버스를 타고 교회에 델고 간다.
하루쟁일 델고 있는다.
내가 퇴근할 시간쯤 집에 델다 준다.
이 이야기를 벼리가 하는것이다.
이번 집회엘 가니
민수가 휴가를 나와서 집회에 참여를 했단다.
"내가 오줌 누이고 밥 먹이고 키워놨더니
이렇게 이뿌게 잘 자랐네"
백민수
대학교 2학년
현재 대한의 군발이 아저씨.
목사님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위로 누나 3명)
민수랑 벼리는
보호자와 보호받는자의 관계
막연히 민수에겐 벼리가
뭐던지 다 요구 해도 될것만 같은 관계
어리광, 떼쓰기, 맛나는거 사달라기. 업어달라기..
일방적으로 벼리가 민수에게
요구만 하면 다 들어줄것 같은 관계이지만.
그때 같이 돌봄을 받았던 현수는 다르다.
친구이면서 형님이면서
이루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좋은 관계다.
이번 집회땐
8개월만에 보는것이라 더 좋았단다.
물고 빨고....ㅎㅎㅎㅎ
목사님께서
"수야~~~~~~~~~~~" 부르시면
둘이서함께
"네에~~~~~~~~" 대답했단다.
항상 함께 있었단다.
어딜가나
무얼해도
꼭
!
민수의 휴가가 낼이면 끝이다.
집회에 맞춰 7박8일 받아 나왔단다.
목사님의 아들이 아니라면 아마 친구만나 술마신다고
그 귀한 시간을 다 보냈을꺼다.
이렇게 현수는 또 하나를 배웠다.
군인이 휴가 나와서 하는 일을~!
휴가를 술로 채우는 군인들은
아마 그렇게 배웠기 때문일꺼다.
물론 친구도 좋지만
술이 있어야 친구를 만날수 있는건
분명 잘못 배운거 같다.
아직 어린데...............
(((잠깐~! 뚱보그림과 아무말 없이 그림만 델다 놓으실 분<<<지송해여. 전 시로요)))
((오늘 내일 감자가 잠깐 놀고 올게요.진짜휴가는 14일경이에요.주말 잘보내세용)))
못다한 이야기는 맨 첫 꼬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