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의 땅 미얀마
햐~그렇구나 2004/08/04 08:56   http://blog.azoomma.com/tnr7917/148001

석가모니가 보리수나무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을때

멀리 미얀마에서 온 상인 형제의 방문을 받는다.

이들 형제는 부처께 꿀로 만든 빵을 올린다.

이때, 부처는 자신의 머리카락 여덟 올을 뽑아 두 형제에게 건네준다.

이들 형제는 부처님 머리카락을 가지고

고향 오칼라(미얀마의 수도 양곤)에 돌아와 지금의

쉐다곤 파고다 자리에 묻고

미얀마 최초의 불탑을 세운다.(머리카락사리탑)

 

 

우리에게 "버마"라고 알려진 나라다.

1989년 5월 슬록 군사정부가 영국 식민주의자들이 붙인 국명 버마를 폐기하고

이나라 전래의 고유이름인 미얀마로 바꾼것이다.

정식 명칭은 미얀마연방(Union of Myanmar)

수도는 양곤

버마어를 공용어로 사용

버마족이 인구의 78%임

 

 

수십년째 분리 독립을 요구하며 투쟁하는 카렌족

아편재배로 유명한 샨고산의 샨족

목에 수많은 링을 걸고 다니는 파타웅족

130여 소수민족들이 각각의 언어와 특이한 문화풍습으로 있다.

 

 

 

 

 

 

 

 

 

 

그렇지만,

미얀마는 동남아 굴지의 천연자원 보유국이다.

비옥한토지에서 생산되는 많은 양의 쌀~!

전 세계 공급량의 70%를 차지하는 티크목재

엄청난 매장량의 원유

루비,사파이어,제이드등 많은 보석들이

이 나라의 부유한 자원을 상징하고 있다.

 

 

(((쉐다곤 파고다)))

 

양곤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구릉 위에 100m나 솟아 있는

쉐다곤 파고다는

표면이 모두 금으로 덮여있다.

미얀마 사람들은 금판을 구입해 파고다에 부착하는 것이야말로

개인의 영예이며 공덕을 쌓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파고다를 둘러싼 황금은

영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황금보다 많다고 한다.

꼭대기 어디쯤에

73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