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모님~!
굿모닝~!
드뎌 제비꽃이 두 아들을 델고 부산으로 대구탈출하는 날~!
"언니야 아무것도 하지마라, 그냥 그대로 있어라, 더운데....."
이뿐거
이러니 내가 더 이뻐하징.
"그려 그려,니도 얼릉 몸만 온나, 커다란 아들들 쫄쫄 굶겨 죽 여보자"
나중에 여름바다두 다대포로 올꺼에요.
세명이나 되는 아이들이랑 여름이에겐 하늘같지만 나보다 나이어린 신랑님이랑 함께~!
"당근 가야쥐.한잔할끼제?"
화끈해서 역시 좋고.
아마,오늘~!
여자셋이랑 아이들(도대체 몇명이야? 7명)때문에.
다대포 바다가 떠나갈꺼같네여~!
혹시.....떠나 가다 가다 가다 가다가
미국쪽으로 가면 좋으련만~!
꼬마언니랑
로리님이랑
퀴논님이랑
다모님이랑
코코님이랑
할배님이랑
케일리님이랑
이뽀나님이랑
지금 여행중이신 흙장미님이랑..
다 만날텐데....
동동동~~~!!!
왁짜찌껄 노란 텐트가 동동동 떠내려 오면ㅡ미인세명이 있는줄 아셔용~!!!
(참 생각이 휴치하고 어리다 그쵸?)
(그큰 미국땅에 다 흩어져 살고 있는데 우찌 본다꼬)
(비싼밥 묵고 이 좋은 아침에 왜 이런생각을 하지?)
(텐트가 동동 우찌 그 먼곳까지?)
(다대포는 또 우떻고,,바봉)
그정도로 모두 좋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