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끝,
감자의일기장 2004/07/05 12:38   http://blog.azoomma.com/tnr7917/141933

이유를 들으시면,

이궁, 그런일로 휴업씩이나???

하실만한 일로 몇일간이나 휴업을 했었네요.

(그래서 절대로 이유를 밝힐수 없음)

 

휴업을 선포한 그날~!

오후에  벼리랑 또 한판 붙었죠.

그래서 기냥 냅다 자버렸지요.

 

침대에서 가만히 들어보니

"오빠야 용돈 얼마 남아있노, 김밥 사먹을 돈 있나?"

뭐,,이러는거 같더라구요.

저거들 용돈으로 그날 저녁식사를 스스로 해결하데요.

 

"잠깐. 벼리야 청소기 밀어놓고 서예쓰러 가자"

ㅎㅎㅎ이궁, 청소씩이나....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 전 완전히 왕비마마였네요.

"공씨" 성을 가진 세명이 우찌나 말을 잘 듣던지..크크크.....

 

오늘부터 벼리 학교가 오전수업만 해요.

방학을 앞두고 항상 오전 수업만 하거든여.

그래서,,전 오늘부터 많이 바빠요.

아이들이 1시경쯤 되면 하나둘씩 들어오니까요....

 

이제 휴업은 끝나고

정상근무를 시작하긴 했지만,

내 몸이 많이 피곤할것 같네요.

그래두,,간간히 님들 만나러 올게요...히~~~~~~~~~~~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