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의 시험기간이다.
어제 시험본 과목은==국어ㅡ기술가정ㅡ수학ㅡ체육
그런데.어려웠나?????다 합하여 5개나 틀렸다고 한다.
국어는 만점인데.
기술가정은 한개
수학은 두개
체육도 두개
전부다 아는것이였다고 하는데....
하기사 실수도 실력이니까.............
오늘은 영어ㅡ도덕ㅡ음악 을 친다.
어제의 시험을 망쳤기에
오늘은 새벽5시에 일어나서 인터넷으로 영어 문제를 풀었다.
집을 나가기전
벼리 손을 꼭 잡고, 벼리의 기도를 받았다.
벼리의 기도발이 끝내주니까...아마 오늘은 잘 치고 올꺼 같다.
"2학기에는 좀 못해도 괴안으니. 한번만 전교 일등 해봐라"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현수에게 내가 한 말이다.
중간고사때는,
시험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적당한 성적을 냈지만,
이번에는 방법도 알겠고 욕심도 나기에 공부를 한다.
전 과목에 모두 수행평가라는 것이 있는데,
국어의 수행평가만 중간으로 나오고
다른과목은 모두 반에서 최고점수를 받아놓았단다.
그런데 국어지필을 만점 받았으니..다행이다.
내일은 과학ㅡ사회ㅡ한문ㅡ컴퓨터 를 친단다.
모두 현수가 아주 좋아 하는 과목들이다.
그런데,
자꾸만 이런생각이 든다.
"실력도 없는 내가 붙잡고 앉아서 아이의 능력을 낮추는게 아닌가?"
학원이라도 보내야 하나??????????????? 라고,,,,,,,,,
난 이제 운동 하러 가야겠다.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