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절반을 위하여
기본 주제방 2004/06/23 05:35   http://blog.azoomma.com/tnr7917/138618

지난 6월 7일부터 감자의 대장정은 시작되었다.

오늘이 6월 23일 16일을 지나고 17일째 되는 날이다.

 

그러니까..님들방에 꼬리를 달러 다니지 않게된날도 벌써 16일이나 흘렀다.

 

((((((((((((몸무게변동에 관한 정리)))))))))))))))

아마 블로그를 시작하고부터 서서히 쪄왔던 살이 갑작스러 확~불었나보다.

비록 5시간이나 이상한 복장으로 운동을 했다하지만 하루만에 그렇게 많이 빠지다니.

운동을 시작하고 하루만에 빠진 3키로는 아마 부었던거, 그러니까..수분이었나보다.

헐~!

그래두 다행이었다. 얼릉 빼버렸으니..

그런데...히흉~~~~~~~~

와이리 안빠지는지...그 담의 1키로 빼기가 딱 6일 걸리더만.

그 담의 1키로 빼기도 5일쯤 걸리넹.

그라고는 또 잠잠 무소식이라니..............

그래두 할랑거리며 여름옷을 입고 다닐 그 날을 위하여 아자아자아자~~~!!!!!!!!!!!!!

 

((((((((((((((블로거님들에 대한 의견)))))))))))))))

후후,,,

뭐 이런게 다 있노 싶었나보다.

21일 생일을 지나면서 느낀점으로는

날 잊지는 않은거 같은데.

참,,,그놈의 꼬리라는것이....

"인과, 예와, 신과 의..."로서 님들을 맞이하고 기다리라고 했건만.

그래두 사람이기에....

 

만약 평상시 방문 횟수가 100회라면,,,

1) 4일 정도는 그래두 90회 정도는 기록하며

꼬리의 수도 뭐 평상시와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는데....

 

2) 5일째 되는 날부터,,확~~~~~~~~!줄어버린 방문자수

평상시 방문수를 100이라고 잡으면 30정도로 떨어져버렸으나,

꼬리의 수엔 별 변동이 없었는데...

 

3) 최근(생일날은 빼고요)은 꼬리의 갯수까지 확연히 작아져버렸다.

 

이것을 내 나름대로 분석 평가 해 본다.

 

1)내 방엔 글을 올렸기에

새글의 제목을 보고 클릭해 들어오시는 분들과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하니

일부러 방문하여 뭘 우찌하나 들여다 보는 친구들이 남긴거(변화없음)

2)내 방에 글을 띄엄띄엄 올렸기에

날 모르는 님들의 방문은 없었고,

나의 평상시 친구들의 방문이기에 모두들 한마디씩 남긴거.

(방문자수는 얼마 없어도 꼬리수는 별 변화 없음)

3) 내 방에 글을 빼먹지 않고 올렸기에

새글을 클릭하여 들어오시는 새로운 님들은

"도대체 저게모야"하시면서 휙~~다른방으로 클릭하여 사라지시고

친구들은,,이제 무뎌져서 감자가 살을 빼던지 말던지

관심에서 밀어내버렸기에 방문하지 않은거...(방문자수와 꼬리수가 함깨 줄음)

 

하루하루

시간시간에 따라

변화무쌍한 곳~!

뭐, 꼬리곰탕 해 묵을것도 아니지만

이눔의 꼬리숫자에 의해 내 기분이 이렇게 좌우되다니.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