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글을 적기 전에
트로이에 대해 검색을 해봤다.
참 많은 자료가 있었다.
그래서,,,난,
트로이 영화의 줄거리
지상에서 인간이 쓴 글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그리스 신화.
아직 읽지는 못했더라도 제목만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호머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 이야기도 하지 않으려 한다.
또한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도 적지 않을려 한다.
그런것은 궁금만 하다면 클릭 한번으로 알아 볼수 있으니..
그래서 난 내가 느낀점만 적을려 한다.히~~
일단은 참 웅장했다.
그리고 참 멋있었다.
그리고 참 인간다웠다.
브레드피트의 무술솜씨는 그야말로 끝내줬다.
마치 중국 무술영화를 보는듯하게 움직이는 현란한 몸동작.
브레드피트는 시나리오가 나오자 마자
페터슨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아킬레스"역을 맞고 싶다고 했단다.
"엄마 브레드피트가 주로 어떤 영화에 나왔어요?"
이 영화의 재미는 아킬레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는 데 있다.
현수는 집엘 돌아오는 차속에서도 끊임없이 브레드피트의 연기를 칭찬했다.
신화에서 표현된 여신과 인간사이에서 태어난 존재라기 보다는
사랑하고 고뇌하고 괴로워하는 인간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연기하여,
그의 또다른 영웅적인 면을 찾을수 있도록 해줬다.
눈으로 연기하는 배우,
몸이 좋은 배우(근육과 몸전체의 실루엣)
ㅎㅎ난,,,,푹~~~빠져 버렸다....히
영화속에서 아킬레스가 말하는 대사~!!!!
"신은 인간을 질투한다."
무한한 존재인 신과 유한한 존재인 인간.
그렇기에 죽음 전에 화려한 불꽃을 피울 수 있다는 인간이란 존재.
인간이고 싶어하는 브레드피트의 고뇌를 충분히 함께 느낄수 있었던 대사였다.
그리고, 그 많은 병사들~!
그 병사들이 양쪽으로 대열을 이루고 있는 장면에서
난 "이이"의 10만 양병설을 생각했다.
75000명이 저 정도인데.
10만명이면,,도대체 얼마야?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은 나라에서
10만명이라는 군인들은 도대체 어디서
훈련을 받고 숙식을 하지?
당나라 군사가 30만명이나
우리나라에 쳐들어 왔다는데.
뭐,,이런 생각을...ㅎㅎㅎㅎ
역시 240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표는 났었다.
모든걸 새로 만들었단다.
무려 5개월이나 걸쳐 완성된 이 세트는
지난 30~40년간 할리우드에서 지어진 세트 중
가장 큰 규모라는걸 확인할수 있었다.
화재의 그을림을 뒤집어 쓴 그 큰 "트로이성"을 보면서
"아~~~저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었다.
"임진왜란때 일본놈들이 ????????"
현수의 혼잣말이 뭔 말인가 했다.
ㅎㅎㅎㅎㅎㅎ
BC1200년의 전쟁~!
궁수들이 활을 쏘는 장면을 두고 현수가 말은 한다.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저런식으로 조총을 쏘았잖아요"
"저렇게 하였기에 연속으로 활을 쏘아댈수 있거든여"
맞다,
첫 대열이 활을 쏘고 뒤로 빠지면
뒷 대열이 활을 쏘는 병법~!
쉴틈없이 비오듯 활을 쏘아대는 장면을 보고 난,
"와~~~도대체 저 화살을 만들려면?????????"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를수가
영화"트로이"
비록 영화로 만들기위해 각색을 많이 했다는 비난도 있지만.
그냥 영화로만 본다면,
난,,이 영화를 님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참~!!
넘멋진여자님의 말대로 브레드피트가 자주 홀라당 벗고 나오데여,,ㅎㅎ
역시나,,현수는 얼굴을 돌리고 눈도 스스로 감더라구여,,
이궁,,울 벼리..손가락 사이로 눈을 왜 뜨나 몰러,,ㅎㅎㅎ
"아이들 눈 감으라고 해라"
울고구매 깜짝 놀래서 이렇게 말하고,,ㅎㅎㅎㅎㅎㅎ
난 괴안타고 웃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