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길었다.
나와 컴과의 전쟁이....
나의 승리로 끝나긴 했지만... 씁쓸함을 비켜나갈수가 없다.
컴 없이 견뎌 보겠노라고.
바이러스가 나의 컴에 침투한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방치해놓앗던 것이다.
컴이 내 일상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좀 줄여볼려고,
일주일동안 눈을 감고다녔었다.
그런데....3일은 그런대로,,,그럭저럭,,,대충대충.......
아~~~~~이게 뭔일인가...
잠을 자도
눈을 감아도
밖엘 나가 있어도...
티비를 보고 있어도....
티비옆에 떡 하니 버티고 있는 컴으로 눈길이 계속 가는 이유는...
왜이리 비는 자꾸만 내리는지..
할일도 없는데..
운동도 하기 싫은데..
티비도 재미없는데...
날 불러주는 이도 없는데..
책도 읽기 싫은데...
아이들은 돌아올려면 아직 멀었는데..
왜이리 내맘에도 계속 비만 내리는지...........
그러나..................히히./..
이제 다 끝났다..
오늘은 스승의날~!
벼리반의 일일교사로 갔엇다.
2~3교시를 연달아 "성교육"을 했다.
참,,,놀라웠다.
참 달랐다.
너무나 똑똑했다.
한국의 미래는 분명히 밝을것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참,,,건전했다.
참말로,,,,신선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아빠가 되고 엄마가 된다면
분명히 밝은 세상일꺼라는...확신이.....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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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올만에 글을 적을려니..ㅎㅎㅎ
완전히 횡설수설인거 같네여.....
하여간에 이랬다는 겁니다...푸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