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날에...
감자의일기장 2004/04/30 20:31   http://blog.azoomma.com/tnr7917/127137

벌써 4월이 끝나는 시간이다.

이제 겨우 3시간 반 정도 남았네.

 

누가 4월은 잔인달 이라고 했던가..참 맞는 말이다.

작년까진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는데...오휴~~~~~

 

일단,

4월초부터 운동을 못한거 같다.

그래서 한달동안 무쟈게 먹었더니 배가 장난이 아니다.

허리살이 언제 이렇게 붙었는지...

 

중학생이 되어가는 현수~!

낼이면 시험이 끝난다.

다행이다.

글구 뭔 학교 행사가 그리도 많은지........

그래도 다들 학원다니며 숙제해가며 행사 참석 하는거 보면 다들 철인같단다.

 

전교부회장인 벼리~!

죽겠단다. 전교회의할때

매주 금요일에 전교어린이회를 하는데

회장이나 남자부회장이나 똑 같이 맘에 안든단다..

그 회의에 참석하는 각반의 대표들도 너무 멍청하단다.

각 부서의 부장들도 다들 꿀먹은 벙어리란다....

 

으~~~~~~~~~울고구매....

지금도 안온다,

아픈데.

운동은 언제 할껀지.....

요 며칠은 그래도 좀 살만한가 날 들뽁지는 않는다.

술도 억수로 마시고 다닌다.

왜 저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된다.

아이들은 커가는데.......................................

 

며칠뒤면 어린이날이다.

그 며칠뒤면 어버이날이다.

그 며칠뒤면 스승의 날이다.

5월도 4월과 마찬가지로,,,억수로 잔인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