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학교 컴퓨터샘이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한다.
초등학교와 달리
각 과목마다 샘이 따로 계신것이 너무나도 좋긴 하지만..
이 선생님은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신거 같단다..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들면,,"감점"을 말씀하신단다...
휴~~~~다행히 아직까지 현수는 감점이 없단다.
3월25일
중학교의 첫 소풍이 며칠 안남앗다.
소풍가는것도 참 잼있단다..
1학년이 한 장소로 가는것이 아니고,
담임이랑 아이들이 정해서 가고 싶은곳으로 가면 된단다..
한반만 가도 되고 여러반이 함께 가도 된단다,,
역시..중학교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한다..ㅎㅎㅎ
장소는 "어린이 대공원"으로 정해졌단다.
3월26일
소풍장소가 바뀌었단다...
ㅎㅎㅎ현수는,,,어린이대공원에 안좋은 추억이 있기에..
장소가 바뀐것에 대해서 아주 만족인거 같앗다.
작년 일년 동안 얼마나 많이 자주 그곳을 다녔는지...
그쪽으론 '축구공" (엥? 오줌아닌가?) 도 안찬다는 울 현수인데..
소풍을 가다니..ㅎㅎ
다행히 장소가 "태종대"로 바뀌었다는데..이궁,,
이곳은 또 얼마나 먼지..쩌ㅃ~~~~~~~~!!
3월29일
나보고 벼리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러 가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바쁘다.일주일간...
멀리 온천장까지 가야 하는길이라서
오늘부터 일주일간만 7시50분에 집에서 쫒아 내기로 했다.3명의 공씨를 ㅎㅎㅎ
오후엔
아이들이 열쇠를 열고 집에 들어왔다.
"좋은부모되기"교육을 받는것인데..으~~~~
싫다,,,,,,,,,,,,나도 싫고 아이들도 싫단다..
3월 30일
ㅎㅎㅎ땡땡이 쳤단다...현수가?
아니..내가,,,,,,,,,
이런맛을 얼마만에 느껴보는지..ㅎㅎㅎㅎㅎ
내가 다시 학교에 다니고 있는거 같았다.
ㅎㅎ아이들의 맘이 이해가 되고 있는 중이다..ㅎㅎㅎ
3월31일
옆반 담임샘이야기에 아주 신이 났다.
과학담당이신데..너무 좋으시단다..
그런데..ㅎㅎㅎ아주 아주 많이 무서우시단다...
무서우면 안좋은텐데..어디가 좋을까???????????????
아주 궁금하다..
그리고,,,,,,,,,이런 울 현수가 더 궁금하다...ㅎㅎㅎ
4월1일
소풍에 갔다.
만우절날 행사를 했을까???????????
녹초가 되어서 돌아왔다.
잼있었단다..아주 많이..ㅎㅎㅎㅎㅎ
4월2일
드뎌 일주일간의 교육이 끝났다.
낼은,,,ㄹㄹㄹㄹㄹㄹㄹㄹ블로그 언니 동생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날이다.
룰루 랄라,,
그런데..현수 담임샘이 학교에 안오셨단다,,
어제 소풍으로 너무 피곤하셨단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