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멋진여자님의 질문에 대답
학교가기전에 2004/03/25 10:29   http://blog.azoomma.com/tnr7917/121607

ㅎㅎㅎ너무나도 멋진 여자님께서 질문하신것에 대한 대답입니다...

의학적으로 학술적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고,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봐도 알게 되겠지만...그냥...

내가 알고 있는거,(간호과나왔음)

내가 실천했던거

내가 실천하고 있는거를 위주로 적어봅니다.

 

 

((되도록이면 크게 키우는 방법))

울 집에도 식성이 아주 다르다.

별이는 한식위주고

현수는 잡식이다.

 

키에 미치는영향에서 유전적인 요소는 아주큰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나,유전적인 요소를 환경적인 요소로 극복한다면 얼마던지 키는 클수 있다.

 

일단,

10시에는 꼭 잔다.

자기전에 해야할일.

적절한 운동

만약에 태권도나 검도나 수영을 다닌다면 저녁시간대로 옮긴다.

집에 돌아오면 통목욕을 한다.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두 다리를 쭉~~~펴서 주물러준다.

간단하게 우유한잔과 비스켓한조각이나 식빵 한장을 먹고 양치질하고 잔다.

아침에 일어날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쭉쭉,,,늘어나는것을 느낄수 있음.

 

이단,

뭐던지 다 잘먹도록 한다.

한식만 잘먹는 경우는 키가 안큰다.

(벼리랑 식당에 가면 난 돈까스를 시키고 벼리는 된장을 시켜서

종업원들이 항상 헷갈려할 정도로 울 벼리도 한식을 좋아함)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뭐던지 잘 먹이도록,,

멋진여자님 아이들처럼 통닭, 피자, 햄버그등을 안좋아 하는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형태를 바꿔서 섭취하도록 한다.

통닭대신에 삼계탕,닭죽,,이런식으로,,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또 하루 식단을 잘 생각하여 꼭 필요한 영양소를 하루중에 섭취 하도록 한다.

가장 궁금해 하는 살이 찌면?????????????

ㅎㅎㅎㅎ

지방세포의 숫자는 7~8살에 다 형성 되는데.

이때 뚱뚱한 아이는 지방세포의 숫자가 많은것임

이런경우는 어른이 되어도 계속 뚱뚱할 것이고.

어렷을때부터 유치원이 끝나도록 뚱뚱하지 않았다가

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뚱뚱해진 아이는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졌을뿐이므로

나중에 살이 다 빠진다...ㅎㅎㅎ

어른들이 말하는,,

"저 뱃골,,,,나중에 키로 다 간다"는말이 이렇게 해서 나온말임...

 

삼단,

6개월 단위로 키를 재어본다.

나무기둥에 키를 표시하여 얼마나 자라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항상 같은 시간에 재어야 함.

아침과 저녁엔 2cm정도 차이가 나기에(저녁에 작음)

일년에 몇cm컸는지를 확인하고

6cm이상 크고 있다는것을 알게됐을때부터 본격적으로 키크기작업에 들어간다.

우유는 기본적으로 많이 마시게 하고

(우유를 많이 섭취하면 살이 안쪄요)

육류는 되도록이면 섭취하지 않는다.

성장호르몬이 한참 나오고 있을때

육류가 과다 섭취되면 성 호르몬이 빨리 나온다.

그렇다고 육류를 안먹일수 없으니 되도록이면 쇠고기로 섭취한다.

 

사단,

이차성징이 발견되면 육류섭취는 딱~~!!끊어야 한다.

이차성징이라하면,,

가슴의 몽우리. 털, 초경,을 말하는데.

여자들의 경우 생리가 나오고 2년이 지나면 키는 영원히 빠빠이다.

남자들은 3년정도 더 자란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알고 대치를 하나......

이렇게 하면 된다.

성 호르몬이 나오기 직전에 키가 가장 많이 큰다.

8~10cm정도도 자랐다면 그다음해에는 어김없이 이차성징이 나타난다.

이차성징이 나오는 해에도 아주 많이 큰다.(그 전해보다는 조금 작게 큼)

그 다음해 부터는 자라는것을 눈으로 확인 할수 없을 정도로만 크는데.

그러니 이때부터 육류섭취는 극소량으로 해야 한다.

특히 육류에 있는 지방이 성호르몬을 자극시켜서

생리를 더 빨리 나오게 한다.

그러니까,,환경적으로 노력하여 이차성징이 나오는해의 키를 많이 키우자는것이다.

 

오단,

그래도 못미덥다면

성장크리닉을 방문한다.

지금 우리집에도 벼리가 다니고 있는데.

너무 늦게 다니기 시작하여 효과가 별로 없을것 같다,

그렇지만,,,ㅎㅎㅎㅎ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ㅎㅎㅎㅎㅎㅎ

아들은 엄마키로 계산하고

딸은 아빠키로 계산한다.

최고성장예상키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성장크리닉을 다니는것도 좋을듯

추나요법과 다리랑 허리에 침을 놓고 한약을 먹는다.(개인에 따라 다름)

벼리도 첫날엔 무서워 하더니 지금은 아주 편하다고 한다.

ㅎㅎㅎㅎ

 

대답이 되었나요?

혹시 또 궁금한것이 있으면,,다시 질문하세용,,

 

감자